고민상담

퇴사하고 싶은데 그 후가 너무 걱정됩니다. 그냥 남아있는게 답일까요?

저는 40대 초반 15년 넘게 한 직장을 다닌 남성입니다.

최근 회사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나이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퇴사하고 다른 직장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현재의 회사에 남아있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5년 넘게 한 직장에서 버틴 것은 분명히 큰 자산입니다.

    40대 초반이면 여전히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이직시장의 문턱은 높을 수 있어요.

    현재 회사를 떠나기 전, 최소한 6개월 이상 준비기간을 두는 게 안전할거예요.

    이직 가능성을 테스트해보고 괜찮은 오퍼가 있다면 움직여도 늦지 않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답은 준비된 퇴사입니다.

    그냥 남아있는 것도 답이 아니고 무조건 떠나는 것도 위험합니다.

    이직 시장을 탐색하며 본인의 강점이 통할 곳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동시에 현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 활용해보는 게 좋습니다.

    탁월한 선택은 항상 두 갈래 길을 다 조사해 본 뒤 결정하는 것입니다.

  • 40대의 이직은 연봉 상승보다는 경력 활용이 핵심입니다.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산업이나 공공기관도 고려해보세요.

    또한 퇴사 후 바로 재취업이 안 될 경우를 대비해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불확실성을 줄이면 마음도 훨씬 가벼워질 겁니다.

    즉 퇴사는 전략이 있을 때 해야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 회사가 싫어서 무작정 퇴사하면 불안이 더 커질 수 있어요.

    당장의 회의감은 일시적인 감정일 수 있으니 신중히 살피셔야 해요.

    만약 조직문화나 상사 문제라면 내부에서 해결 가능한지 점검해보십시오.

    지금 직장을 안전망 삼아 차근히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 같습니다.

    현실과 감정을 균형 있게 다루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40대초에 15년 근무하신거면 거의 첫직장이었네요. 현재 어떤 곳에서 근무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회사들은 고작해야 1년마다 월10~20만원씩 오르는게 보통입니다. 근데 그 속도보다 물가와 인건비가 오르는게 더 빨라서 연차가 3~4년 정도 되는 애매한 사람들은 오히려 신입직원보더 연봉이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다른 회사에 갔다가 다시 같은 회사에 돌아오면 연봉을 더 올려주는 경우도 봤구요. 물론 최적의 이직타이밍을 놓친것은 맞지만 천천히 기다리면 분명 님의 자리가 생길것입니다. 그때까진 지금 다니시는 회사 다니시면서 이직준비하세요~사실 첫취압준비할 때처럼 초심자의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면 40대에도 충분히 이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0대 들어가면 오히려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앞으로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새로 배우는것도 좋아요. 요즘 국비로 교육해주는 프로그램 많이 있거든요. 노인관련 복지쪽이나 반려동물쪽은 수요가 많은 편이라서, 만약 직장이 불안정하다면 수입이 그리 높지는 않아도 나이들어서까지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나쁘지 아노을 것 같아요.

  • 무장정퇴사는 현실적으로 힘들겁니다

    지금은 회의감이 드실테지만 지금상태로 그만두시면 회의감 그 이상으로 힘드실겁니다

    이후에 어떻게할지 확실하게 계획하시고난후에 행동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어떤부분이회의감이 드는지 어떻게하면 그런회의감이 안드는곳에서 일을 하실수있을지 생각하는게좋을거같습니다

  • 모든 직장인들은 늘 퇴사를 생각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직장이 쉬운 곳은 아니죠..

    40대초반이면 결혼이나 자녀는 없는지 모르겠네요. 결혼을 안하셨으면 다음 직장을 정해놓고 퇴사를 결정하시거나, 만약 자녀가 있다면 그 아이들의 미래도 생각해보시고 퇴사나 이직을 결정하시는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 퇴사 후 무엇을할지 미리 준비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준비없이 퇴사부터 한다면.. 그 후엔 정말 막막한 일이 생길거에요.

    40대에겐 이직 시장의 문은 좁고 높습니다.

  • 회사의 어떤점에 회의가 들어 퇴사까지 고민을 하실까요

    작성자님이 이직을 하실때

    15년 직장의 보수를

    40대 초반의 나이에 이직할 직장이 있을지 또 그 경력을 인정받을수 있을지 이직한 직장의 첫 보수를 인정할수 있을지 등 많은 생각을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 퇴사하고싶은 충동은 누구나 느끼며 직장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실행에 따르기까지는 무척험난하죠 왜그런진 우리모두알고있는거잖아요

  • 먼저 꼭 일자리를 찾고 다음 갈 곳을 정하고 퇴사하세요!!

    생각보다 그 담 일자리가 쉽지 않아요!! 나이도 그렇고 ㅠㅠ

    정말 절박해지실거예요. 

    매달 나가는 고정비용 생활비등. 

  • 우선 나를 알고 노동시장을 아셔야 합니다. 긴 인생에서 한 직장에서만 근무하는 것은 정말 권태로은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위해서는 내가 어떤 능력과 강점이 있고 그것이 노동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지 파악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준비없이 퇴사하면 내가 다녔던 회사가 천국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지금 밖의 상화은 최악입니다 월급쟁이로 몇년 버티시고 정말로 하고 싶은게 있으시면 결단을 내리세요 지금은 시기가 아닌듯합니다 준비를 하세요

  • 그나이에 그런 고민을 안해본 사람이 얼마나있을지 모르겠는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당연히 그나이에 이직하기는 정말 어럽다고 생각하는데 이릭을 할수있냐 없냐는 본인이 잘알겠료? 본인의 능력이나 된다면 수월할수있겠죠.

    그나이에 결코 그만두기도 이직하기도 힘드니 마음을 바꾸는게 제일좋다고 봅니다

  • 요즘은 대체이직아니면 일단좀 버티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이력서 내보면 하이스펙들 너무 많습니다!! 좀더 기달렸다가 환승이직 노려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무조건 맘이 있어 퇴사하고픈대로 퇴사를 했다면 꽤나 많은 이직이 있었겠지요 퇴사후 걱정이라면 그래도 현직장에서 맘비우고 근무하세요

  • 이직은 명확한 못표가 있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카웃 되는 거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비전 있는 회사, 더 나은 연봉 등 조건이 명확하지 않으면 이직이 힘들거나 하더라도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회의감 드는 경우 계속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멀리서 보면 지금의 자리가 더 좋아보일 수 있습니다 남의 떡이 더 맛있어 보이지만 막상 그 떡을 먹어보면 내 입맛에 안맞아 배탈날것이. 괜히 먹었네 할것입니다 지금 내가 먹고 있는 떡이 소화도 잘 되고 가장 맛있는 떡이라고 봅니다 . 화이팅입니다.

  • 퇴사를 고민할때는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작성자님 상황은 작성자님이 가장 잘 알것이니 후회하지 않도록 잘 선택하심이 좋습니다

  • 오래 다니신 만큼 퇴사의 생각도 많이 드시는거 이해합니다

    다른 이직할 곳을 구해보고 퇴사를 진행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안전하게 가시는 방향은 이게 정답인거같네요

  • 퇴사를 먼저 하지 마시고 현재 다니고 계시는 회사에 근무하시면서 다른 회사를 알아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근무환경, 보수 등등을 고려해 보시고 결정해 보세요.

  • 40대초반이면 앞으로 10~20년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가능할수 있지만. 그후도 고려해야합니다. 60 세이후의 직업은 사실 인새에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러나 귀하의 직종이 어느분야 인지 모르지만 10년후 또는 그이후 없어지거나 변화되는 업종과 직종이 생각보다 많아질걸로 예상됩니다 요즘 폭넓게 알려진 AI기술발전 영향으로요. 늘 준비된자는 자신의 일을 찾을수 있습니다

  • 모든사람이 한번씩은 겪는 일인것같습니다. 한 직장을 오래다니다보면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경력이 있으시니 경력직으로 가시면 되겠지만 요즘 취업시장이 워낙에 어렵다 보니 그것도 쉽지않아 보입니다. 현직장을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조금씩 해보시는걸 권합니다.

  • 누구나 오랫동안 회사를 다니다보면 때로는 그만두고싶기도 할것입니다. 준비되지 않는 이직은 더욱 힘든 결과를 초래할것입니다. 옮기시더라도 미리 다른직장을 만들어둔 상태라야만 안심된단거죠~~

  • 회사와 직원의 관계도 정당한 관계가 되어야하는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용하는 관계가 되면 안됩니다..

    본인은 회의가 드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회사는 15년이나 계속 고용을 지속하고 있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소위 가성비가 좋은 바가지 쓰고도 멋모르고 잘사가는 봉같은 고객과 같이 생각하며 굉장한 이득을 보고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퇴사하여 정당한 대가와 대우를 받을수 있는 일울 다시 찾아야한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 막연한 회의감때문에 퇴사를 생각하시기에는 회사 밖의 이직 시장이 녹록하지 않습니다.

    일단 본인의 업무가 이직에 적합한지 잘 판단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 , 요즘 관리,행정직은 재 취업이

    어렵습니다. 영업, 연구개발직이 그나마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 저도 한직장에어8년일하고 퇴사햇는데 그이후에 막막하더라구요. .전공을이어갈수가없어서 이거저것하는것도힘든것도사실입니다

    지금경력을 다른곳ㅇㅔ서도이어갈수잇다면 퇴사하세요. ..스트레스받는것보다중요한거없습니다마음가짐이중요한거죠

  • 퇴사 이후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누구나 퇴사를 꿈꾸지만 실천이 어려운것은

    퇴사 후가 막막하기 때문이지요

    퇴사 이후에 어떤 방법으로 수익을 낼지

    그것이 충족되면 퇴사 하세요

  • 안녕하세요

    여기에 의견을 구하는거보니 정말 많이 힘드신거같아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또한 48살에 퇴사를 했기에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바로 좋은 이직처가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에 퇴사를 고려한다면 현재 경제상황을 가장 먼저 고려하십시요

    적어도 몇년은 버틸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할건지를 정확히 정한후에 퇴사하십시요

    섣불리 결정하지마라 조금 더 참아봐라

    이런 말은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한계라면 퇴사를 하되

    본인의 확고한 의지와 퇴사후 몇배의 노력을 각오하고 결정하십시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지 응원하면 반드시 잘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갈 곳이 정해졌다면 그만두는 게 답이겠죠. 하지만 갈 곳이 정해지지않았는데 퇴사부터 하는 것은 무모한거죠. 뭐를 할지? 뭐가 하고 싶은지를 정하고, 그 길로 가려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먼저 확인하시고 확인하신 다음에는 그 길을 가기위한 수고를 하야겠죠. 그 다음 최소한 내가 다른 길을 갈 수 있는 그림이 그려진 후에 정해지지는 않았어도 갈수있는 길이 보이면 그 때 고민하세요. 퇴사에 대한 고민.

  • 이직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옮기는건 사실상 무리수죠. 요즘 취업난이 엄청 심각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자존감도 떨어지구요.

  • 참 어려운 판단 같아요 현재 40대 초반이라면 아무래도 가장인것 같은데요

    그런데 가장이라면 사실 이직에는 여러가지 생각을 잘하셔야 할것 같아요 가족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더 참고 근무를 하다보면

    좀더 좋은 시간이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조금만 참고 견뎌 보세요

  • 회사안에서의 생활은 전쟁터지만 나오는 순간 지옥입니다 최대한 회사에서 버틸수있을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회사에 회의감이 든다면 힘드시기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40대이로 15년다녔다면 저는 그래도 계속 버틸것 같습니다.회의감이 들어도 그건 본인이 그나마 오래 다녀서 그런감정을 순간순간 드는것이라고 생각되구요. 다른 회사라 이직해도 지금 다닌회사만큼 대우받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대기업말고는 좋은조건은 구하기 쉽지 않는것도 현실이며 지금 밖은 생각보다 더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