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메뉴로 추천줌해주세요 할게없네요

먹는것두 일이네요 진짜 멀해먹을지 해먹구싶은데 입맛도 없고 덥기도하네요 나가먹는것도 귀찬아서요 배달말고 간단히 가족들 이랑 먹을만한 음식 머 있을지 알여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먹는 것두 일이라는 말이 공감이 되는데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더워서 입맛도 없지만,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있기 때문에 푸짐하게 차리지 않아도 가족들이 함께 먹기 좋은 간단한 메뉴가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냉면이나 콩국수에 수육을 더하거나, 간단하게 김치볶음밥에 계란찜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냉면이나 콩국수는 시판 육수를 사용하면 되고, 면만 삶으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준비가 간단하고, 수육도 압력 밥솥이나 냄비에 넣고 끓이면 되기 때문에 삼겹살처럼 굽거나 볶는 것보다 비교적 손이 덜 가는 편입니다. 여기에 오이나 상추 같은 채소만 곁들이면 별도의 반찬 없이 든든하게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간단하게 김치볶음밥과 계란찜도 자주 하는 편인데요, 맛있는 김치만 있다면 냉장고에 있는 야채 몇가지만 더해서 볶아주면 완성이고, 계란찜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가족 식사로 무난한 편입니다. 여기에 김이나 오이무침 정도만 곁들여도 충분합니다.

    주말에는 여러 반찬을 만들려고 애쓰기보다 메인 메뉴 하나를 중심으로 간단하게 차리는 것이 좋고, 더운 날에는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하지 않아도 되는 메뉴를 선택하면 가족 식사도 챙기면서 요리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던지 맛있고 든든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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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주말인데 날씨까지 너무 더우니 정말 아무것도 하기 부담되실 것 같습니다.. 식사 준비하시는 것도 큰 일이고 입맛까지 떨어지셨다니 그 마음이 어떤지 잘 알 것 같아요. 배달이나 외식도 귀찮으시다면, 집에서 간단히 가족분들과 기분 전환하시면서 드실 수 있는 메뉴가 좋을 것 같습니다.

    1 ) 골뱅이 비빔면: 시중에서 파는 비빔라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신 뒤 통조림 골뱅이와 오이, 양파, 양배추를 썰어 올리고 참기름, 통깨를 넣어 비벼보시길 바랍니다. 새콤달콤한 소스와 쫄깃한 식감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준답니다.

    2 ) 유부초밥과 오이냉국: 시판 유부초밥 위에 기름 뺀 참치와 마요네즈를 소량 섞어서 토핑으로 올리면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됩니다. 소고기 소보루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채 썬 오이와 미역을 넣고 얼음, 설탕, 식초, 간장으로 간을 맞춘 시원한 냉국을 곁들이면 뼛속까지 시원해질 것입니다.

    3 ) 훈제오리 무쌈말이: 시판 훈제오리를 전자레인지에 데우신 뒤, 시원한 쌈무 위에 고기, 파프리카, 무순을 올려서 돌돌 말아 머스터드소스에 찍어드시면 불을 거의 쓰지 않고도 근사한 식사가 되겠습니다.

    4 ) 도토리묵사발: 시중에서 파는 동치미 냉면 육수를 냉동실에 살짝 두어 시원하게 살얼음이 끼게 한 뒤, 마트에서 사 온 도토리묵을 굵게 채 썰어 그릇에 담고 잘게 썬 신김치, 오이, 참기름, 김가루를 충분히 올려서 육수를 부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새콤하고 뼛속까지 시원한 국물이 덥고 지친 몸을 달래주면서 입맛을 깨워줄 수 있겠습니다.

    5 )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따뜻한 밥 위에 부드럽게 잘 익은 아보카도를 슬라이스해서 올리고, 짭조름하게 감칠맛이 나는 명란젓과 참기름, 김가루만 곁들여서 비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명란 대신 참치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더운 주말에 요리로 힘드실텐데, 간단한 메뉴로 가족들과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식탁으로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더운 주말에 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10~15분 만에 간단히 준비하고 상큼하게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시원한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준비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요리하는 수고를 줄이면서 가족들과 든든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 냉메밀국수(모밀): 면만 삶아 찬물에 헹군 뒤 시판 시원한 육수와 오이, 김 가루, 삶은 달걀 얹기

    • 초간단 비빔국수: 소면을 삶아 오이, 양배추와 함께 양념장(고추장, 식초, 참기름0에 시원하게 비비기

    • 훈제오리/크래미 월남쌈: 오이, 파프리카 등 채소만 채 썰어 훈제오이나 크래미와 함/께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