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랜만에연락온 중학교 동창의 결혼 소식

오랜만에연락온 중학교 동창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자리에 와달라는 부탁을 들었습니다.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고 연락도 없다가 몇년만에 결혼 소식을 전한 것입니다.

대체 뭔 생각으로 연락을 한건지 좀 괘씸하지 않나요? 가지 않아도 되겠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류를 최근에 하지않고 지냈다면 굳이 안갈거같아요 그래도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사이라면 축하한다고 얘기정도는 할거같아요 어쨌던 본인마음인거같습니다

  • 안가도 되죠. 그런데 괘씸하다고까지 생각 안하는게 좋지않을까요? 그 사람도 별생각없이 소식 전한걸수도 있어요. 괜히 말 안했다가 나중에 만나게 되서 결혼했다 소식들으면 "어머 왜 말 안했어" 이 말 꼭나옵니다. 의무적으로 생각나는 사람한테 다 말한 걸 수 있어요.

  • 가지마세요 읽씹해도 전혀 ~~~ 문제 없답니다 !!

    양심없는거죠 

    생각이 있으면 그런 연락은 안할텐데 ...

    결혼이 큰행사니까

    본인도 별 기대감 없이 혹시나하고 보낸걸 겁니다. 

    무시하세요 *^^*

  • 저도 최근에는 연락 안하던 친구한테 갑자기 단톡방이 파지고 어떨결에 청모까지 갔다오게 되서 축의대까지 하고 왔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또 없어요 ㅋㅋㅋ 굳이 친하지 않은 친구면 안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ㅠ

  • 별로 친하지 않고 그렇지만

    그래도 전화까지 따로 와서 와달라고 연락을 했다면

    참석하시고 10만원 정도 축의금을 내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 앞으로 볼 일 없을 것 같다면

    저라면 가지 않겠습니다.

  • 어차피 계속 해서 보고 지낼 사이가 아니라면 안 가도 무방 합니다. 친하지도 앟고 연락도 없이 지내 다가 결혼 한다고 와 달라고 하는 친구분이 더 대단 하네요. 혹시 본인과 친한 다른 동창 분이 있다면 연락을 해 보시고 그 친구 분도 연락을 받았는지 물어보고 결정 하는 것도 갠찮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별로친하지 않은 친구 같은데요.

    오랜만에 연락을 결혼식 오라는것이라면 굳이 안가셔도 될것 같아요.

    중학교 동창이면 저같으면 안갑니다.

  •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혹시 연락 한 친구가 주변에 친구가 많은 사람인가요?

    보통은 카톡, 메세지 등으로 자신의 결혼을 알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이 아닌 직접 연락했다는게 맘에 걸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직장 동기인 형님이 결혼을 했는데, 버스 대절도 하고 바뿌면 안 와도 된다고 했습니다.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갔는데 40인승 버스에 저 혼자만 있었습니다.

    남자 쪽 지인이 저 혼자라 결혼식 끝까지 참석하고 사진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래도 나를 아직 기억하고 있구나', '결혼 앞두고 내 생각이 났나보네' 하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그냥 "오랜만이다. 좋은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 결혼 축하해! 잘 준비해" 하고 이야기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결혼식에는 참석을 하셔도, 참석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갈지 말지는 초대받은 사람의 선택사항이니까요.

  • 저라면 안 갑니다

    그 사람도 작성자 님에 대해 잘 생각도 안 나지만

     머릿수 채우고 축의금 받으려고 걍

    리스트에 있는 사람 다 부르는 거일 확률이 높죠

    어차피 결혼하면 연락하기 힘들어져서 지금부터 다시 친해질 확률도 낮구요

    날 얼마나 호구로 보나 싶어서 안 가고 연락도 끊습니다

  • 보통 저런 관계의 경우는 결혼식에 참석을 하지 않아도 뭐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결혼식 때 하객 들러리가 필요해서 부르는 친구는 사실 친구도 아니라고 봅니다

    가지 않으셔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선택은 질문자님께서 하시면 되는 문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답변드릴께요!

    갑자기 연락해서 결혼식 오라고 하면 당황스럽죠. 별로 친하지도 않았다면 안 가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