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재빠른들소8
초기 고지혈증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금년 건강검진시 초기 고지혈증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앞으로 건강에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 문의 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올해 건강검진에서 초기 고지혈증 진단을 받으셔서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발견하신 것은 오히려 다행스러운 일이며, 지금부터 식습관을 잘 관리하시면 충분히 개선하실 수 있겠습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이므로, 혈관 건강을 돕는 맑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1 ) 귀리, 현미 보리 : 일단 식이섬유가 풍성한 귀리와 현미같은 통곡물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흰쌀밥 대신 귀리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드시면 혈관 속 찌꺼기 배출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2 ) 연어, 고등어, 꽁치, 삼치 : 그리고 연어, 고등어, 꽁치와 같은 등푸른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성해서 혈액 내 중성지방을 줄이고 피를 맑게 해줍니다.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튀기지 않고 구이나 찜의 형태로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3 )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 식간에 챙겨 드시기 좋은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와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은 올리브유도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주는 우수한 식품이랍니다.
4 ) 사과, 딸기, 감귤류, 양파, 콩류 : 더 나아가 사과, 딸기, 감귤류 같은 과일과 양파, 콩류는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해냅니다.
5 ) 피할음식 : 이러한 유익한 음식을 챙겨 드시는 것만큼이나 마가린, 가공버터, 기름진 튀긴 음식, 가공육, 그리고 빵이나 인스턴트 식품에 들어있는 가공유지, 트랜스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꾸준하고 균형 잡힌 식단관리와 함께 매일 30분 정도의 걷기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혈관 건강을 되찾고 더욱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건강한 식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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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고지혈증은 포과지방과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고,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사 패턴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특히 LDL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식단에서 버터, 라드, 가공육, 기름진 육류, 튀김류를 줄이고, 생선과 두부, 콩, 견과류 ,올리브유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도 챙기는 것이 좋은데요, 귀리, 보리, 콩, 채소, 사과, 키위 등에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에서 담즙산과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줄여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는 특히 중성지방 관리에 도움이 되고, 견과류와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을 대체했을 때 혈중 지질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고기는 삼겹살보다는 안심, 등심, 뒷다리살처럼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선택하고 가공육은 자주 먹지 않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은 식사뿐 아니라 체중, 운동, 음주, 흡연 등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에 걷기 같은 유산소를 꾸준히 병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초기단계라면 지금부터 식습관을 조금씩 바꾸셔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