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환경설정을 통해 꾸준함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대학생 때는 학교까지 환승하는 시간보다 걷는게 10~20분 더 걸려도 기다리는 시간이 싫어서 걷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구요
지금도 출퇴근시 지하철 1~2코스는 일부러 걸어다니는 편입니다.
그리고 주말엔 야구동호회나 야외활동 모임에 적극 참여해서 혼자 계획세우면 "이번주는 야근도 많았고 힘들었으니 집에서 쉬자"라는 생각이 드는걸 원천봉쇄하는 편입니다.
성격상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은 절대 지켜야하는 점을 저 스스로가 이용하는 거죠. 그런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2중 3중으로 설정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