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도 의욕도 떨어지고 마음이 힘든 요즘입니다

남들과 비교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쟤보다 더 아등바등 열심히 살았는데... 이것도 쟤보다 낫고 저것도 쟤보다 난데... 왜 난 잘 안풀리지? 쟤는 왜 잘 풀리지? 와 같은 생각들이 들어 힘든 요즘이네요.

의도치 않게 잘 풀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비교가 한심한 일인 것, 하등 쓸데없는 것이란 걸 알면서도... 그리고 나도 누군가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마음이 바보 같아집니다.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다들 어떤 마음으로 사시는지, 자존감이 떨어질때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어떤 행동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들이 잘 되는걸 보지마세요!

    나의 하루에 작은성공들을 응웡해주고 축하헤주세요

    작은성공이 뭐 별거있나요?

    밥 잘 챙겨먹고 어디 안아프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일도 하며 보내는 하루가 쌓여서 한달, 1년이 되고 달라질거에요

    남이 잘되는거와 비교하지말고 저만의 하루를 만들러보세요

    매일 책읽기, 청소하기, 관리하기 등등 !

    그리고 진짜 정답은 뭔지아세요?

    사실 인생 별거 없다는거에요

    그러니 오늘 하루를 소중히 아끼며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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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저도 많이 그렇습니다.

    다 알면서도 자꾸 나의 눈과 관심이 타인을 향하게 되니까요.

    그런 마음이 강하게 들게 될 때 전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봅니다.

    작은 것이라도 하루하루 애쓰는 자신을 위해 선물하는 거죠. 그럼 조금은 나 자신의 존재 가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타인의 시선이나 인정, 나의 성공보다 나의 존재 가치를 더 귀하게 여기게 되는거 같아요.

    함께 잘 살아보아요. 응원합니다.

  • 열심히한만큼 결과가 배신당하면 저였어도

    허탈하고 무너졌을거같아요.....하지만 글쓴이님께서 이렇게 노력하시는 모습은 정말로 열정적으로 빛나는걸요!

    남들이 잘났다고 잘 풀린다고해서 님 그 자체에 소중함과 가치가 줄어드는것도 아니에요

    자신의 작은 해결에도 님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 저는 그럴때 내가 잘 하는것,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냥 남들보다 내가 못한게 아니라 잘하는 분야가 다른거구나. 각자 장단점이 있는거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비교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인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 그런 생각을 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즐기면서 살기도 모자란 인생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