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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일기를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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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최근 주식이 급락하여 손절하여 마음이 힘든데요. 어떤 음식을 먹어야 불안과 우울 증세를 완화시키고 차분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많이 심란하시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시장 변동과 손실로 인해서 겪으시는 심리적인 허탈감과 불안은 신체적으로도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감정 기복을 다스릴 수 있는 영양 섭취가 필요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연어, 고등어, 호두를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메가3는 뇌 세포의 염증을 줄이고 기분 조절에 관여하는 도파민,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서 불안감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진정제로 불리는 마그네슘이 많은 시금치, 아몬드, 다크 초콜릿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경계 흥분을 가라앉혀서 차분함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정서적 고립감이나 우울감이 드실경우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원료가 되는 트립토판 섭취가 중요하겠습니다. 바나나, 달걀, 유제품에 함유된 트립토판은 뇌에 안정감을 전달하며 수면의 질도 높여준답니다. 이때 정제된 설탕 대신에 귀리, 현미,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곁들여주시면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며 인슐린 수치는 안정되고, 감정의 급격한 롤러코스터 변화를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실경우 자극적인 매운 음식이나 당분이 높은 간식에 의존하기 쉬우나, 일시적인 쾌락 뒤에는 더 큰 무력감이 불러오는 슈거 크래시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답니다. 카페인은 교감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서 불안, 초조함을 증폭시킬 수 있으니, 따뜻한 허브차, 물, 탄산수로 대체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이 심리적인 회복력을 높이는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마음의 상실감을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영양으로 채워나가며 천천히 평온을 되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
  • 불안과 우울감을 완화하려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는 트립토판이 풍부한 우유, 달걀, 견과류를 섭취하고 마그네슘이 가득한 바나나나 다크초콜릿을 곁들여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신경을 이완시키는 것이 정신적 안정감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급격한 혈당 변화는 기복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정제된 당분보다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생선을 섭취하여 뇌 세포의 염증을 줄이고 신경 전달 물질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급작스러운 상실감으로부터 정서적 탄력성을 회복하는 영양 전략을 실천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