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오시며 유지어터로 지내시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 사실 감량보다 유지가 훨씬 더 까다롭고, 기습적인 입터짐을 막는게 정말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제가 추천드리는 현실 식단 기준은 지속 가능성과 탄단지 균형에 있답니다.
1 ) 든든한 한식 스테일은 잡곡밥 2/3공기에 구운 생선, 계란말이, 두부/계란/고기 건더기가 많은 국, 상추/깻잎같은 쌈 채소를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입니다. 식이섬유가 씹는 맛을 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2 ) 간편한 양식 스타일로는 통밀, 호밀, 사워도우빵, 키토빵에 닭가슴살슬라이스, 아보카도, 계란후라이, 토마토, 양파,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나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블루베리, 알룰로스를 얹어서 상큼하게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3 ) 오후에 찾아오는 입터짐을 방지하시려면 스트링 치즈 1개, 다크초콜릿 2조각, 구운달걀, 저염 육포, 방울토마토, 모듬견과류를 200kcal 정도로 미리 간식으로 보충하셔서 가짜 배고픔을 잠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초절식 같은 제한 대신, 맛있는 저당 소스류도 항싱 몇 가지 구비하셔서 상황에 맞게 메뉴를 번갈아 활용하시면 요요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을 유지하면서, 주 3회 이상 꾸준한 유산소, 저항성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유지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