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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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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자고 일어날 때마다 흉추 통증이 있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자고일어나면 등에 날개뼈 사이 흉추 쪽이 뻐근합니다

가슴을 활짝피는 스트레칭을 하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네요. 다만 흉추 주변이 저릿한 느낌은 없습니다

이 증상은 왜그런것일까요.. 추측상 베개가 높아서 그런것 같기도한데.. 관련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양상은 구조적 질환보다는 수면 중 자세와 근막 긴장에 의한 기계적 통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날개뼈 사이 흉추 부위 통증이 “아침에 뻐근하고, 가슴을 펴면 찌릿”한 패턴은 능형근·중하부 승모근·흉추 주위 관절의 과긴장 또는 단축에서 흔합니다.

    주요 원인은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 수면 자세와 베개 높이입니다. 베개가 높으면 경추가 굴곡되고 흉추가 상대적으로 굽은 상태로 고정되어 등 근육이 밤새 늘어난 채 긴장됩니다. 둘째, 매트리스와 어깨 지지 문제입니다. 옆으로 잘 때 어깨가 충분히 내려가지 않으면 견갑골 사이 근육에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걸립니다. 셋째, 낮 동안의 자세입니다.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가 유지되면 흉추 신전 제한이 생기고, 아침에 펴려고 할 때 통증이 유발됩니다.

    현재 증상에서 신경 압박을 시사하는 방사통이나 저림이 없다는 점은 비교적 양성 경과를 시사합니다. 다만 통증이 4주 이상 지속되거나, 밤에도 심해지는 통증, 발열, 체중 감소, 외상력이 있으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베개는 목이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옆으로 누웠을 때 귀–어깨–골반이 일직선”이 되게 높이를 조정합니다. 너무 높은 베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트리스는 어깨가 약간 들어갈 수 있는 중간 경도의 지지력이 적절합니다. 아침에는 강한 스트레칭보다 가벼운 흉추 가동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폼롤러를 이용한 흉추 신전, 견갑골 모으기 운동을 통증 범위 내에서 시행합니다. 낮에는 모니터 높이 조정, 1시간마다 자세 교정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베개 높이와 수면 자세가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고, 대부분은 자세·근육 문제로 설명됩니다. 환경 조정과 가동성 회복을 병행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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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침에만 흉츄가 뻐근하고 움직이면 풀리면 수면자세,베개/매트리스 영향으로 근육이 밤새 긴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 정렬이 깨지면서 등까지 부담이 내려갈수 있어 충분히 관련있습니다. 가슴을 펴는 동작에서 찌릿한건 굳어있던 근육, 관절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자극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베개 높이를 목이 과하게 꺾이지 않는 중간 높이로 조절해보세요. 옆으로 잘땐 베개를 좀더 좊이고 바로 누울땐 낮게 맞추는게 좋습니다. 자기전 가벼운 등 스트레칭과 온찜질도 도움이 됩니다. 1~2주 조절해도 지속되면 자세나 척추 상태확인을 위해 진료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보거나 목을 숙이고 핸드폰을 보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과긴장되었거나 일자목이나 목디스크 등 경추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높은 베게는 경추 곡선을 완만하게 만들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낮은 높이의 편안한 베게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 일어난 뒤 흉추.날개뼈 사이 뻐근함은 “수면자세.높은 베개로 인한 근육 긴장/관절 뻣뻣함“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슴 펴는 스트레칭 때 찌릿한 통증은 굳어있던 흉추.갈비관절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

    베개가 높으면 목이 앞으로 꺾여 등 상부까지 부담이 가니, “중립 자세 유지되는 낮은 베개”로 바꿔보는 게 도움됩니다.

    2~3주 조절해도 지속되거나 통증 심해지면 디스크.관절 문제 감별 위해 진료 권장드립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베개나 ㅛㅜ면시 자세와도 연관이 있을 수 있지만, 지속되거나 점차 증상이 심해진다면 병원 진료를 통해 현재 증상의 원인에 대해 소견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등에 날개뼈 사이 흉추 부근이 뻐근하고 불편하시고 가슴을 활짝 피는 스트레칭시에 찌릿한 통증이 있으시다면 이는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흉추 주변 관절 근육의 기능 저하 또는 자세성의 문제등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잠자는 동안 흉추 후관절 및 갈비뼈와 연결되 ㄴ관절의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굳으면서 아침에 뻐근함이 생길 수도 있고 일어나서 펴면 찌릿함은 이미 굳어 있던 관절이나 근막이 갑자기 늘어날 때 통증이 발현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혹은 날개뼈 사이 통증 같은 경우 근막의 통증이 가능성도 높으며 능형근이나 중부승모근 척추기립근등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외에도 오래 앉아 있꺼나 구부정한 자세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꼬고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근육이 굳으면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고 수면 환경의 조정 및 흉추의 움직임개선 운동 등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만약 통증 및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불편하고 밤에 깨는 통증 및 팔 저림등의 문제가 발생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일어날때마다 흉추쪽으로 불편감이 생긴다면 평소 구부정한 자세가 문제일수있습니다

    하루종일 구부정한자세로 사용하던 등이 잠을자면서 펴지고 불편감이생길수있는데요 따라서 평소 자세를 교정하고 관리하는것이 중요하니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서 관리하는것이 좋은데요 유튜브를참고한다면 좀더 쉽게따라할수있습니다

    일단 몸의 전체적인 스트레칭과 폼롤러를 이용한 흉추의 신전, 회전스트레칭이 도움이될수있고 집에서 혼자하는게 어렵다면 병원이나 운동센터에 등록해 전문가의 도움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