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본 2억모은 사회초년생입니다 아파트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단 월세거주중으로 지속적으로 돈을 지출중이구요

연봉은 9000~1억 사이입니다

지금 2억을 모은시기에 아파트를 매수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일단 직장위치(통근버스)때문에 경기 남부에 거주하고 있고 거주도 이쪽으로 생각중입니다 이래저래 살펴보다보니 한 5억중반대로 볼 수 있는 아파트가 수원에서는 엄청 구축으로 가야하고 동탄에 능동이나 아니면 호수공원쪽 생각하고있습니다 얼마까지 대출해서 아파트를 사는게 나을지 경기남부 쪽으로 어느 입지로 들어가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사회초년생이신데, 억대 연봉에 2억을 보유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현재 연봉을 기준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규제를 적용하더라도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충분히 허용되므로 대출 여력은 아주 넉넉합니다. 금리 4%에 40년 만기를 가정할 때 3억 원에서 4억 원 정도의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은 매월 120만 원에서 160만 원 안팎의 원리금을 부담하게 되어 현재의 높은 소득 수준에서는 거뜬히 감당할 수 있는 안전한 범위입니다. 따라서 가진 자본 2억 원에 대출 3억~3억 5천만 원을 더해 총예산 5억 원 중반에서 6억 원 초반대의 아파트를 타깃으로 삼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지역은 동탄입니다. 동탄 지역은 직장 통근버스가 잘 발달되어 있고 인프라가 쾌적하여 실거주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동탄1신도시인 능동 일대는 연식은 15년 차 안팎으로 다소 쌓였지만, 향후 동탄인덕원선(동인선) 개통이라는 확실한 교통 호재가 대기하고 있어 5억 원대 예산으로 20평대 중후반을 매수하여 추후 가치 상승을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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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연봉 9천 ~ 1억, 현금 2억, 경기 남부 직장, 월세 거주, 실거주 목적이라면 저는 최대한 대출을 받아 좋은 집보다는 5억대 초중반에서 첫 집을 사고 현금을 일부 남기는 전략을 우선 검토할 듯 합니다.

    예측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현금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책 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해서 총 매매가의 5~6억원대 선에서 2억~3억원 안팎의 대출을 받는 것이 원리금 상환 부담면에서 안전합니다. 출퇴근 통근버스와 가성비를 고려하면 능동마을7단지아파트나 푸른마을신일해피트리아파트 가은 능동 일대의 구축단지가 예산에 잘 맞으며 향후 주거 쾌적성과 환금성을 중시한다면 도안호수자이아파트나 동탄호수공원리슈빌아파트 등 동탄호수공원 인근의 준신축을 목표로 자금계획을 조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월세 지출을 줄이고 자산을 키우기 위해서 현재 시점에 매수를 검토하되 스트레스 DSR 등 강화된 대출 규제속에서 매달 감당 가능한 상환 여력으 반드시 먼저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실거주 목적이시고 직장 통근버스가 남부라ㅏ면 동탄 능동 5.5~6억 24평을 지금 진입하시는 것이 가장 균형잡힌 선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