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있었는데 멀리서 면접 제안이 왔어요 불안하고 우울해지는데 어떻게 마음 가라앉히고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사회복지관련 학과에 나왔었지만 사회복지 관련 일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제조업관련 자격증 따보려고 취업지원제도로 고용 24에 올려놓은지 얼마 안되서 한곳에서 면접제안이 왔어요. 일단 일정은 잡아놨는데 너무 오래전에 취득한 자격증이고 경험이라고 해봤자 취득할때나 봉사활동했을때 경험해본게 다라서 불안하고 걱정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다음주에 경남에서 경기도 까지 가서 봐야하는데 하루 통째로 써야합니다. 어떻게 마음가라앉히고 면접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보고 오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사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면접 생각보다 별 거 아닙니다. 어쩌면 한번 보고 말게 될 사람들이 될 수도 있는데 너무 크게 걱정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고 오세요. 멀리서 올라오신 김에 맛있는 식당도 찾아서 가보시고 혼자 재밌게 놀다가 내려가세요. 그러다 합격하면 좋은거고, 만약 떨어지게 되더라도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어디에서 들은 표현인데 취업은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자리에 빈자리가 있어야지 가능한거라고요. 꼭 내 능력이 부족해서, 모자라서 떨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마음 편하게 잘 보고 오시길 바라요.

    채택 보상으로 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일단 면접 제안이 왔다는 것 자체가 가능성을 봤다는 뜻이니까 너무 겁먹지 마세요.

    처음부터 “붙어야 한다”보다 “경험 쌓고 분위기 보고 온다” 느낌으로 가면 마음이 훨씬 편해져요.

    자격증 오래됐어도 봉사 경험이랑 전공 자체가 아예 의미 없는 건 아니고, 솔직하고 차분하게 말하는 게 더 중요해요.

  •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두려우실 수는 있겠죠

    저는 반대로 다른 일을 하다가 사회복지 관련일을

    올해 3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 정말 불안하고, 하던일이 아니라 답답하고 막막함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2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 생각해보면

    지금 처럼 막연함에 의한 불안함 마음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

    어떤 이유에서든 이직을 하시는것은 응원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저도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본다는 마음으로

    늘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직 하시게 됨을 축하 드려요

    직종과 환경을 떠나서 기존에 익숙해져 있던 생활을

    바꾸는 것이기에 조급, 불안, 애매한 느낌일텐데

    마음 먹은 만큼, 내 생각과는 달리 또 새로운곳도 적응이 되고

    내가 살아온 바탕을 기반으로 어떤일이든 해내시면 될꺼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마음에 안 들었다면 면접보러 오시라고 하지도 않아서 이거에 대한 걱정은 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멀리 가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부분이 좀 걸리네요

    아무래도 출퇴근 시간도 중요하기도 해서요

    면접 보러가시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경험으로 생각하셔서 다녀오셔도 좋으시고 너무 멀다 합격해도 못 다닌다 하신다면 안 가시는 것도 체력 소모를 줄이는 것에 좋더라고요 좋은 선택 되시길 바라요

  • 거기까지 올라가서 면접 보는게 보통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언제 어떻게 풀릴지 모르는 법입니다 자격증이 오래됐어도 그쪽에서 연락을 줬다는건 그만큼 글쓴이 양반이 필요한 구석이 있다는 뜻이니 너무 주눅 들지 마세요 그냥 나들이 삼아 경기도 구경 간다 생각하고 편하게 다녀오시구려 안되면 좋은 경험이고 되면 더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 취업을 준비하는 상황이고 면접제안이 오셨다면 일단 면접을 보는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취업이 되지 않더라도 면접을 보는것자체가 경험이 될 수 있고

    보통 면접제안이 먼저 온 경우에는 붙을 확률이 높아서 오히려 취업이 될수도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저는 편하게 보고 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