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친구가 결혼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제 친구가 충주에서 현재 여친을 만나서 1년째 동거중이었다가 지금은 별거중입니다. 첨엔 잘 맞았다고 하는데 같이 살면서 청소도 안하고 다른 문제들로 결혼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데 제가 볼땐 그냥 안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결혼 하신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동거를 하시면서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발생해서

    별거까지 하고 있다면

    그런 분과는 결혼을 억지로 하기 보다는

    서로에게 맞는 분을 찾는 것에 더 신경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솔직히 말하면, 동거는 결혼 전 상대방 민낯을 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테스트입니다. 1년 살아보고 별거까지 갔다면 이미 답이 나온 거 아닐까요. 청소 습관 같은 사소한 것들이 결혼 후엔 더 크게 충돌합니다. 본인도 고민이면 그게 답입니다.

  • 음 저는 우선 기혼자입니다

    제생각엔 모두가 다 잘 맞을수는 없는거같아요

    분명 너무좋고 우린잘맞아 싶다가도 같이 살다보면 다른점이 생기거든요

    근데그게 꼭 결혼을 못할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에게 어떤마음인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또 노력할 자세가 있다묜 결혼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