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에 몸을 어느정도 노출 시켜야 비타민?같은게 생기나요??
햇볕을쬐면 몸에 좋은 영양소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들이 생긴다고하던데 어떤게 생기는거고 어느정도 쬐어야 좋을까요?? 쌩으로 다 받아들여야하나요?? 해를 못쬐면 어떤 음식으로 대처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준민 영양전문가입니다.
햇빛 쬐면 피부에서 비타민d가 생성이 된답니다.
팔, 다리 노출하고 하루 30분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음식보다는 영양제로 챙겨 드세요
안녕하세요. 정유미 영양사입니다.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비타민d가 생성됩니다. 하루 15~30분 정도 햇볕을 받는것이 도움이 되지만 햇빛을 충분이 못 쬐면 음식이나 영양제로 보충이 가능합니다. 연어, 고등어 같은 기름진 생선이나, 달걀 노른자나 비타민d영양제를 먹으면 됩니다.
햇볕을 쬐시게되면 피부에서 비타민D가 생성이됩니다. 비타민D는 뼈 건강, 우울증 예방, 면역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20~30분정도 얼굴뿐만 아니라 팔 다리를 최대한 노출시키는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민소매나 반팔에 반바지도 괜찮습니다.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고 몸까지 바르면 생성량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야외 태닝은 앞 20분 뒤 20분정도 자외선이 강한 10~14시에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햇볕을 자주 못 쬘 경우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인 연어, 고등어, 달걀, 버섯 섭취가 도움이 되며 비타민D 영양제나 비타민D 주사를 맞는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 수치는 혈액검사로 확인 가능합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하루에 20~30분정도 햇빛을 쐬어주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자외선 차단제 등을 이용하여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햇볕을 쬐면 우리 몸에서는 비타민 D가 생성됩니다.
비타민 D는 뼈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하루 10~30분 정도, 얼굴이나 팔 등 일부 피부에 햇볕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햇볕을 잘 못 쬐는 상황이라면 음식으로 보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연어, 고등어, 참치 같은 생선, 달걀 노른자, 강화된 우유나 시리얼이 있습니다. 식물 중에는 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 버섯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