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불안함과 조급함을 이겨내는 방법 또는 멘탈 관리 팁

안녕하세요. 현재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는데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취업하거나 이직 소식을 들려줘서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하루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또 어떤 날은 미래가 불안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자주 들고,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를 겪어보신 분들은 이런 불안감이나 조급함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슬럼프가 왔을 때 다시 동기부여를 얻는 방법이나 멘탈 관리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취준생이었던 적이 있어서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ㅠㅠ

    하루에 8~12시간씩 책상에 앉아서 공부도 하고 멍도 때리며 우울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다가 이대로 살면 제가 먼저 지칠 것 같아서 아무생각없이 친구들이랑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를 반복했어요. 계속 공부만 한게 아니라. 그러니 머리도 환기되고 웃음도 찾아서 좀 낫더라구요...

    쉼과 공부를 적절히 조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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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제가 열심히 지금처럼하면 언젠간 되겠지~ 하면서 마음 편안하게 가졌어요 사실 취준할때가 제일 힘들었던것같아요

    노력한다고는 하는데 결과가 잘안나오니깐요.. 부모님도 걱정하시고..

    하지만 그거에 너무 속상해하고 그러진않고 정말 안풀릴땐 여행도 가고 그랬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도 부정적으로 생각들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아니야 난 잘될거야라고 다시 바꾸고를 반복하니 취업했고 지금은 퇴사하고싶어서 퇴사한상태랍미다…

  • 며칠 혹은 몇달 취업 빨리한다고 해서 돈 더 잘 벌고 돈 많이 모으는게 아니더라고요.

    전혀 조급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본인만에 속도에 맞춰서 취업하시고 돈 벌고 모으면 되는 거죠!

  • 저도 비슷한 시기를 겪어봤는데, 가장 힘들었던 건 취업 준비보다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취업하면 조급해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하지만 사람마다 출발선도 다르고 준비하는 과정도 다르기 때문에 남의 속도를 내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아서 불안할 수 있지만, 공부한 시간과 노력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할 일을 했는가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어요.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하루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실천하다 보니 불안감도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겁니다.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시고, 가끔은 쉬어가면서 긴 호흡으로 준비해 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