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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중에서 경도가 가장 강한 것으로 모가 잇을까여?
나무들 중에서 경도가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이 잇고 어떤 용도로 현대에서도 사용이 되고 있는지 재료 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서 알아보고 시퍼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나무의 단단함은 보통 얀카 경도라는 시험으로 비교하고, 주로 높은 경도로 알려진 게 호주산 불로크나 리그넘바이티 같은 목재들이 높은 경도를 가진다고 합니다.
특히 리그넘바이티는 매우 단단하면서도 기름 성분도 많아 마찰에 강하고 물에도 잘 견뎌 선박용 부품에 많이 사용됐었고, 고급 바닥재나 장식재, 손잡이, 악기 부품 등 현대에는 이런 곳에 내구성과 질감이 중요한 위치에 사용됩니다.
다만 아주 단단한 목재는 결국 가공이 어렵고 무겁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일부 수종은 보호 규제로 유통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장 단단한 나무가 항상 최고의 재료인 것은 아니며, 실제 용도에서는 경도와 함께 내수성, 무게, 가공성, 내구성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경도만 놓고 본다면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목재로 알려진 것은 리그넘바이타에라는 종입니다.
나무의 경도를 측정할 때 주롤 Janka 경도를 측정하는데, 참나무보다도 3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밀도도 높고 천연 오일이 많아 마모와 물에도 강해 예쩐에 선박용 프로펠러 축의 베어링이나 부싱에도 많이 쓰였고, 요즘에는 특수한 베어링이나 부싱, 공구 손잡이, 망치 머리, 도르래 부품 같은 마모가 많은 용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내용에 대해서 여러 자료들이 있는데, 보통은 나무의 경도를 측정할 때, Janka 경도 시험을 통해 비교를 해요.
대표적으로 가장 단단한 목재로는 리그넘바이티가 꼽히는데, 일반적인 참나무보다 약 3배 이상 단단한 수준을 가지고 있어요.
밀도도 높고 천연 수지가 많아서 마찰과 물에도 강했기 때문에 예전에는 선박의 프로펠러 축 베어링 같은 곳에서 많이 사용 됐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나무 경도가 가장 높은 종은 잔카 경도 측정 기준으로 약 5000lbf에 달하는 리그넘 바이티와 크베브라초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중 리그넘 바이티는 수목 중 가장 밀도가 높고 경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천연 천연 오일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마찰에 강하고 스스로 윤활 작용을 하는 독특한 재질 특성을 가집니다 현대 재료공학 측면에서도 이러한 탁월한 자가 윤활성과 내부식성 덕분에 정밀 금속 기계로 대체하기 어려운 선박의 스크루 축수나 대형 수력발전소 터빈 베어링 부품으로 여전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또한 크베브라초나 여타 단단한 목재들은 엄청난 하중과 습기를 견뎌야 하는 고급 중장비 부품 철도 침목 중공업용 가공 작업대 표면재 및 고급 악기 부품 등으로 가공되어 활용됩니다 현대 재료 산업에서 가장 경도가 강한 목재들은 단순한 목공예를 넘어 금속이나 합성수지가 대체하기 힘든 특수 하중 조건과 수중 윤활 환경의 고급 산업용 소재로 지속적으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나무의 경도는 보통 지름 11.28mm 강철 구슬을 나무에 절반 깊이까지 박아 넣는 데 드는 힘으로 비교하는 얀카 경도로 따져요. 이 기준으로 가장 단단한 나무는 호주에 자라는 불로크로 약 22,500N이 나오는데, 가구용 참나무가 6,000N 안팎이니 4배 가까이 단단해요. 워낙 단단해 가공이 어려워서 울타리 기둥이나 공구 손잡이 정도로만 쓰여요.
현대에도 가장 유명하게 쓰이는 건 중남미산 리그넘바이티예요. 얀카 경도가 약 20,000N으로 최상위권이고, 비중이 1.2를 넘어 물에 가라앉아요. 무게의 4분의 1가량이 수지 성분이라 스스로 윤활이 돼서 예전엔 선박 프로펠러 축 베어링에 널리 쓰였고, 지금도 일부 수력발전소 수차 베어링이나 망치, 잔디볼링 공에 쓰여요. 그런데 남벌로 멸종위기종 국제거래 협약에 올라 구하기 어려워요.
데크재로 많이 보이는 남미산 이페도 약 15,000N으로 매우 단단해서 비와 벌레에 강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박달나무가 가장 단단한 편이라 예전부터 다듬잇방망이나 홍두깨, 절구공이를 만들 때 즐겨 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