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잠을 잘 수 있는 최장 시간을 명확하게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유전적 요인, 생활 습관, 건강 상태 등에 따라 필요한 수면 시간이 다르고 어린아이는 성인보다 더 많은 수면이 필요하며, 노년층은 수면 패턴이 변화하면서 수면 시간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등 차이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깊은 잠을 자는 시간과 얕은 잠을 자는 시간의 비율에 따라 실제로 휴식을 취하는 정도가 달라지며 밤낮이 바뀌거나 시차를 겪을 때처럼 생체 리듬이 깨지면 수면 패턴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장 수면 기록은 264시간(약 11일)입니다. 그러나 이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와는 매우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