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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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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세대들의 러닝크루는 언제 어디부터 시작된건지?

안녕하세요. 요즘 서울 한강 혹은 경기도의 탄천쪽. 그리고 부산 해운대쪽을 가보면 20~30대들의 러닝크루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문화는 아닌거 같은데 언제 어디부터 시작된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러닝크루 문화는 2000년대 초반 미국 뉴욕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어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미국 뉴욕의 '브릿지러너스(Bridgerunners)'가 2000년대 초반에 최초의 러닝크루로 알려져 있어요. 이후 이 문화가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갔죠.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경부터 러닝크루 문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여요. 예를 들어, '와우산30'이라는 러닝크루가 2014년경에 서울 마포구에서 결성되었다고 해요.

    특히 재미있는 점은 러닝크루가 단순한 운동 모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는 거예요. 세련된 로고와 굿즈를 만들고, SNS를 통해 소통하며, 도심 속 새로운 장소들을 발견하는 등 젊은 세대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검소한늑대입니다.

    구체적으로 시작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 등 돈 쓰는 운동을 지양하고 싶어하는 트렌드가 생겨

    요즘 MZ세대들이 런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뛰기 심심하니까 많은 인원들과 함께하고 싶어 러닝크루를 결성해 함께 뛰는 문화가 생겨난 것 같습니다^^

  • 런닝크루가 활성화된거 길지않아요 최근에 많이 생기고 있죠 전에도 있긴했지만 이정도 활성화는 아니였는데 방송에서 런닝하는게 나오면서 유행하기 시작했죠 그중 기한84가 많이 나온것도 있죠

  • 안녕하세요

    골프와 테니스에 이은 유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경기가 어려워지니 경제적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러닝이 유행하게 된 걸로 보입니다 이는 과거 골프와 테니스처럼 sns인증이나 친목의 성격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