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거리커플인데 말다툼하다 처음으로 좀 화날거같아서 질문남깁니다
262일 만나고있어요.
좀 화나서 감정적이게 되네요.
이해바랍니다
대충 초반에 서로 뭣모르니까 마냥 좋다고 막 이렇게 하고저렇게하고 잘 만나요
그래서 저는 막 여친 위해서 사람 고칠거 다 고치려고 고칠부분 고치고 그랬었어요
그렇게 하다 그담에 다투고 다투다보니 연애방향 맞추는 방향에서 이리저리하다 만나다보니 경험도 경험이고 지금은 잘 만나는데 오늘은 정말이지 제가 웬만해서 화를 잘 안내는 성격이에요...;
근데 너무 답답하고 대화를 풀려고하는 그게 안보여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추천바랄게요
대충 뭐지 통화로 뽀뽀하고 애교떨고 그러잖아요
마지막에 잘시간에 뽀뽀 해요 여친이랑 저랑 사랑해 쪽쪽~ 이런거
한참전에 제가 뽀뽀를 좀 많이 했거든요 그러다가 여친이 아~ 그마내애! 하고 좋게 넘어가고
마지막에 여친이 저처럼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저도 장난식으로 왜케 뽀뽀 많이해 ㅋㅎㅋㅎ 했는데 이거 하나때문에또
기분 상했다고 서운하다고 이러는거 있죠? 무슨.. 솔직히 이런걸로 다투는거 종종 있었어서 이게 내로남불도아니고..
이런거때매 몇번 편하게 지나가는식으로 말하긴했어요 근데 내로남불? 그냥 원래 이러는거야~ 이러는거있죠?
아무튼.. 그러다가 무슨 사투벌이듯 다퉜네요 말다툼..; 디엠으로요..
감정이상했으니 제대로 원하고자하는 말이 안나올때가 있잖아요
서로 얘기 맞부딪히고 제가 오빠니까 그래도 대화 잘 풀어볼려고 이끌어나갈려고했는데
또 무슨 꼬리에 꼬리를 잡아서 하...
예민해보였다해서 그건 오빠생각이다라는둥
여기서는 솔직히 아 여친이 이런마음이었구나하고 알게되서 조심하고 좋게 풀자로 갈려고했었어요
제잘못 인정하고요
근데 계속 뭔.. 감정 진정 안하고 오빠가 먼저 말실수하고 난 서운했고 말조심하겠다하고 괜찮아지고 이게 반복이라고 생각안하냐 부터해서 ( <-이건 저도 인정하고 조심하겠다했고요 )
뭔 제가그런사람 전혀아닌거 알면서 감정때문에
내가 예민한거 같다진정해라라고하는거보면 나를 중점으로 두는게 아니고 오빠를 방어하려는식이다
얘가 또 예민해서 그래 또 화풀어지면 괜찮을거야 화풀어주려고 장난쳐야지 같다고 말하고
이게 뭡니까... 좋게 풀려는 사람 입장..생각안하고
그래서 제가 좀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다가 마지막에겨우 좋게 끝내려했거든요?
근데 이게 가르치는거잖냐며 그리고 좋게 끝내려했으면 장난을 치면 안됐었지 더 화나게한다는걸 모르는거야? 라고말하는겁니다.. 몰랐으니 장난 쳤겠지;;
그래서 제가 조금 석이 나갔어요.. 아.. 지금 얘가 감정이 잘 안가라앉혀서 그러는구나 내일 얘기해봐야겠다 하고
말하는데 또 " ... 알아서해"이러고
여자는 그게 안됀다.. 남자랑 틀리고 사과하고 끝이 안된다
감정이 남아있어서 잘풀어지지않아 나만 그런것도 아니다
라고하기도하네요.
마지막엔 그래도 사과를 했는ㄷ 저는 그냥 왜.. 아 됐어 미안해이런느낌있잖아요
그렇게 느껴져서 말하다가 여친이 너무 막나가서 미안해서 사과한거다
이러는거보면 다시 마음약해지는거같고
이게 사람 심정이라는게뭘까요.. 저도 부족하고 여친도부족하고
저와 여친을 두고 공평하게 조언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