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이직 할 때 판단되는 연봉의 기준이 뭔가요?

제가 공백기가 1년 7개월 있고 요즘 다시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지난 첫회사는 1년 4개월 다녔구요. 이직이 처음이라 이직 할 때 부르는 보편적인 희망 연봉의 기준과 직전회사의 연봉 기준이 궁금합니다.

지난 회사에서 퇴사 3달 전부터 월급이 40만원 가량 올랐었습니다. (세후240만원) 이것을 곱하기 12를 하여 1년 급여로 추정하면 세전 3200만원 이라고 볼 수 있구요. 오르기 전에는 거의 (세후 약 월 200)받는 수준이었습니다.

  1. 이직 할 때 희망연봉을 부를 시 이 마지막 오른 급여을 기준을 토대로 부르는 것이 맞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판단하는지 궁금합니다.

  2. 이직 시 희망연봉을 부를 때는 보통 어느정도 높여서 부르는 것이 보편적이거나 또는 유리한가요?

  3. 1번 질문과 조금 겹치는데 이직시 지난회사에서의 연봉은 얼마였냐? 라고 질문시 답변은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저 처럼 1년 4개월 일한 경우에는 어떻게 산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최종 오른 월급을 기준하여 1년치 추정하여 말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판단하는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 그리고 공백기가 좀 있으면 지난 회사에서의 연봉보다 올리는 것이 힘든지도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희망연봉은 말 그대로 질문자님이 종전 회사에서 지급받은 연봉액을 토대로 제시하면 되므로 퇴사 직전 3개월 동안 인상된 임금을 연봉으로 환산하여 제시할 수 있습니다.

    2. 질문자님이 최소한 이 정도면 회사를 다닐 수 있다는 하한선을 정하시고 희망연봉을 상한선으로 정하시면 될 것입니다.

    3. 1번 답변과 같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료(근로계약서, 임금명세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은 미리 확보해 두시기 바랍니다.

    4. 알 수 없습니다. 협상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