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싸우지도 않았는데 남자친구가 잠수탔어요..

어제 남자친구랑 밥먹고 헤어지고 부터 연락이 안돼요 커플 게시물이랑 프사 다 내려가고 전화도 안받고 근데 차단은 아니에요 헤어지자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갑자기 그러면 진짜 사람 미치죠… 😥
    싸운 것도 아닌데 연락 끊기고 프사랑 게시물까지 내리면 별생각 다 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만 보면 솔직히 그냥 단순 잠수라기보다, 혼자 마음 정리 중이거나 관계에 변화 생각하는 가능성이 커 보이긴 해요.
    특히 커플 흔적까지 같이 내렸다는 건 감정적으로 뭔가 있는 상태 같거든요.

    다만 아직 차단까지 한 건 아니라서 완전히 끝내겠다는 의미라고 단정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순간적으로 감정 올라와서 혼자 생각 정리하려고 거리 두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지금은 계속 전화 폭탄이나 장문 보내기보다는
    “무슨 일 있는지 걱정된다. 괜찮으면 연락 줘”
    정도로만 남겨두고 조금 기다려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유 설명 없이 갑자기 잠수타는 행동 자체는 상대 입장에서 정말 불안하고 상처되는 행동인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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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확한 건 본인이 직접 말하지 않는 이상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보고 들은 경험에 의하면 잠수이별을 하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직접 말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회피형으로 잠수타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직 차단은 아니라고 하시니까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보고 계속 받지 않는다면 그냥 이별을 받아들이시는 게 마음 편하실거에요.

    잠수이별 당한 사람은 이유도 모른 체 계속 걱정하기만 하고 사람 망가집니다.

    그냥 헤어졌다고 일찍 받아들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싸우지도 않았는데

    잠수탔다는건 두가지의

    이유가있을듯하네요.

    찻번째. 대형사고를

    쳤거나 여자친구분이

    알면안되는 급박한사고.

    두번째. 다른이성이생겨서

    차마헤어지자고 말하기그래서

    잠수타고. 쌩까는것이 백프로..

    프사까지 내리는 경우는

    이사람은 이제 나랑

    관계가없다는 뜻임.

  • 상대의 상황이나 의도를 알 수는 없으나, 좋은 뜻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연락도 받지 않고 프사도 내린 걸 보고요. 일단은 마음의 준비는 하시고, 직접 만나서 아니면 최소한 전화로 이야기를 하자고 뜻을 전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