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야 할 일이 한꺼번에 겹치거나 결과를 미리 걱정할 때 마음이 가장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머릿속으로만 정리하려 하지 않고, 오늘 꼭 할 일 한두 가지만 적은 뒤 작은 것부터 처리하려고 합니다. 잠깐 산책하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털어놓는 것도 생각을 환기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진정한 관계 생각하며 오래동안 유지 했는데 내가 어려울 때 연락 한통 없는 것들 전부 손절했는데 문득 한번씩 머리속에 내가 지금까지 당한 것들 떠오르면 분노하고 힘듭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분노하고 힘들어도 그것들은 잘 살아가고 날 신경 쓰지도 않는다 생각하면 마음 조금 편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