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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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아끼려고 도시락 싸볼까 고민 중인데 현실적으로 어떤가요?

요즘 회사 근처에서 점심 한 끼 먹으면 만원이 기본이더라고요. 어제는 김치찌개 하나 먹고 커피까지 마셨더니 만사천원이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그래서 도시락을 싸볼까 고민 중인데, 막상 생각해보니 아침에 그만큼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기도 하고, 반찬 사다 넣는 걸로는 오히려 돈이 더 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회사에 전자레인지는 있어서 데워 먹는 건 가능한 상황이에요.

실제로 도시락 싸서 다니시는 분들 계실까요? 한 달에 얼마 정도 아껴지시는지, 아침에 준비하는 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도시락 말고 점심값 줄이는 다른 방법 쓰시는 게 있으면 그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요즘 도시락 싸 다녀요 근데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주말에 먹다 남은거 월,화 변형해서 싸가도 되고 간단하게 볶음밥 같은거 대량으로 만들어놓고 가지고 다녀도 괜찮더라구요 저도 그러고 있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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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지런하게

    생활만한다고 하면요.도시락 싸고 다니는데

    훨씬 경제적이지요. 제 친구도 늘 싸고 다니더라구요

    샌드위치도 좋고 밀프렙만들어놓고 가져가도 좋아요

  • 도시락을 싸서 다니면 한 달에 약 15만 원에서 20만 원의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매일 만 원씩 지출하던 점심값이 일주일에 약 2만 원 수준의 식재료 비용으로 감소합니다. 주말이나 전날 저녁에 반찬을 미리 대량으로 조립해 두면 아침 준비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아침에 새로 요리를 하려고 하면 피로감 때문에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냉동 볶음밥이나 대용량 닭가슴살 제품을 활용하면 요리 과정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밀폐 용기에 밥과 반찬을 전날 밤에 미리 담아두고 출근할 때 들고 나가면 편리합니다. 시판 냉동 도시락을 인터넷으로 대량 구매해 회사 냉동실에 두고 데워 먹는 방법도 경제적입니다.

  • 도시락은 생각보다 괜찮아요

    매일 새벽부터 반찬만들 필요 없이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반찬에 밥만 담아도 충분해요

    김, 계란, 볶음김치 같은 간단한 메뉴만 돌려도 한 끼 3~5천원 정도로 맞추기 쉬워요

    다만 처음부터 매일 하려고 하면 일주일 만에 도시락통과 함께 의욕도 잠들 수 있어요

    일단 주 2~3회만 해보세요

    나머지는 회사 근처 저렴한 식당이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섞으면 부담도 적고

    한 달 식비도 꽤 줄어요

  • 저도 작성자님 처럼 끼니마다 1만원이 아까워 도시락을 싸고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준비하는 게 매우매우 귀찮긴 하지만 돈이 확실하게 절약 되는 거 같아요.

    반찬가게보다 해드시는 게 저렴하긴 하겠지만 반찬을 한끼에 다 드시는 게 아니라 여러번 나눠 드시게 될 거라 절약이 될 거예요.

    퇴근 후 집에서 간단하게나마 반찬 만드셔서 도시락 싸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도시락은 매일 아침 새로 만들 피료 없이 전날 저녁 먹고 남은 반찬과 밥을 담는 방식이면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1끼 3-4천원정도로 잡으면 월 20일 기준 외식보다 약 12만원 이상 아낄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매일 하지 말고 주 2-3회만 해보시고 나머지는 구내식당, 편의점 식사로 섞는 것도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