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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무증상자는 유증상자보다 다른사람을 감염시킬 확률이 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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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무증상자는 유증상자보다 다른사람을 감염시킬 확률이 낮나요?

유증상자와 무증상자가 동일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했을 때

ex) 식당에서 밥을 먹는 상황,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상황 등

무증상자는 유증상자에 비해 타인을 감염시킬 확률이 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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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코로나의 전염성은 증상의 크기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확진자라면 증상과는 관계없이 전염성이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감염전파력은 바이러스 변이 종류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에 무증상자와 증상자로 구분하여 감염률을 언급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다만 기침증상이 있다면 비말을통해 타인에게 감염시킬 가능성이 높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유증상자와 무증상자가 동일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했을 때무증상자는 유증상자에 비해 타인을 감염시킬 확률이 낮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어 있고 무증상이라도 항체형성에 의해서 바이러스의 활성도가 줄어들기 전에는 감염력이 생긴다고 합닏.ㅏ

    증상이 업더라도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 무증상자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염시킬 수 있으며 전체 코로나 감염의 25% 정도는

    무증상자에게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주요 전파 방법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숨을 내쉬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생성되는 호흡기 비말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호흡기에

    직접 닿거나,비말이 묻은 손 또는 물건 등을 만진 뒤 눈, 코 또는 입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전염되는 것입니다.

    코로나19의 많은 환자들은 가벼운 증상만을 경험하지만, 증상이 가벼운 환자의 일부는 질환의 초기라서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경미한 기침 증상만 있거나,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증상과 감염 확률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감염력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무증상자는 본인이 감염되었는지 모르고 격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 기회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무증상과 유증상 여부는 감염 확률과 연관성이 없습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체내 농도와 연관되어 있을 뿐 증상이라는 것은 개인의 면역과 연관되어 있는 만큼 무증상이라도 전파력이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보다 무증상이 활동 범위가 넓어 다른 사람을 훨씬 더 많이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무증상자의 경우 체내 바이러스의 활성도가 유증상자에 비해 낮을것으로 사료되며 전파력또한 낮을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나 전파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 간단하게 생각하셔시면 되겠습니다. 무증상자는 증상이 없는 만큼 기침, 콧물, 가래 등의 증상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호흡이나 대화를 통해 배출을 하지만 기침, 콧물, 가래 등이 있는 유증상자에 비해서 배출되는 비말이 절대적으로 적습니다. 당연히 타인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조금 더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무증상자도 주변에 코로나19를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 유증상자보다는 비말전파가능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호흡, 대화 등으로도 비말이 전파되기때문에 위험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무증상자도 주변으로 코로나19를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유증상자와 무증상자를 두고 전파력을 비교하면 당연히 유증상자가 더 강하게 전파시킵니다. 기침,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서 비말을 더 많이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무증상의 경우 아무래도 몸에 바이러스가 매우 소량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2. 감염시킬 확률이 낮은 것이지 0%는 아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단정지어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무증상자는 증상이 없어 바이러스의 배출이 어려운 반면 감염 여부를 모르니깐 좀 더 주의하지 않아서 전염을 유발할 수 있고 유증상자는 바이러스의 배출은 잘 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마스크도 잘 쓰고 좀 더 주의할 것이라서 전염이 잘 안될 수도 있구요. 비교하기가 참 어려울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아무래도 무증상자는 자기가 감염된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니까

    타인을 감염시킬 확률이 높겠지요.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무증상자가 전파를 할 확률이 낮습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됩니다.

    따라서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외부로 바이러스가 퍼질 가능성이 높죠. 무증상자는 이러한 것이 적기 때문에 전파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 증상이 있다면 있는 동안 바이러스가 전염성을 띌 수 있어 유증상자의 경우 증상이 없을 때 까지 격리기간을 더 길게 유지했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확진되었을때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없고 또 치사율은 낮더라도 폐손상등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최대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방역에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무증상자는 유증상자보다는 감염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무증상이더라도 감염력이 없는 것이 아니기에 항상 타인과 거리 두기,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을 잘 지키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그렇지는 않으며 사람마다 다를 수 잇습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