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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등학교 생활

아나타카와키키158
아나타카와키키158

고1인데 학교를 한달에 한 두번 정도 빠지는데 괜찮을까요..?

고1인데 학교를 생결로 딱 한달에 1번 빠질때도 있고 안 빠질때도 있는데 병지각을 아주 조금 하는데 선생님이 뭐라고 생각 하실까요..? 선생님이 저 싫어 하실까요..? 이런일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선생님 한테 눈치도 보이고 엄마랑도 아주 조금 다투기도 합니다.. 이런 고민을 어케 해야 할까요.. 이쁜 말로 작성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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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나치게완벽그자체인영희
    지나치게완벽그자체인영희

    고의로 자꾸 빠진다면 당연히 선생님께서는 좋게 생각하지 않을테지만 병결로 인해 빠지는것은 이해해주십니다. 그럼에도 신경쓰이신다면 공부나 선생님이 질문하시는거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선생님한테 좋은 인상이 남도록 하심 어떨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고1인데 결석이 잦으면 생기부에

    내용이 기록될테고

    향후에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주어진 환경이나 주어진 책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좋은 성과를 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향후 인생 라이프를 한번 그려

    보시고 어떤 사람으로 사회에 나갈지를

    고민해 보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결석이나 지각에 대해 많이 고민되고 불안하시죠.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요즘은 예전처럼 무조건적인 출석을 강요하지 않고, 건강이나 컨디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로 바뀌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건강과 상황을 이해하시려고 많이 노력하신다고 생각해요. 다만 결석이나 지각을 하실 때는 미리 담임선생님께 연락드리고 양해를 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건 제 생각인데요, 결석이나 지각의 이유가 있다면 선생님과 부모님께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게 어떨까요? 혹시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부분이 있다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도 있을 거예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몸이 아프던 사정이 생기던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빠지는 거는 나중에 생활기록부에 다 체크가 되기 때문에 본인한테 나중에 취업할 때 엄청나게 안 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그런 거 관리를 잘 하시는게 미래를 위해서 좋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나중에 사회에나가면 많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특정회사에서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보고있기때문에

    문제가 될거에요.

  • 고1이면 한참공부를 열심히 할때인데

    지각과 결석은 좋은것이 아닌데요

    학생은 학교생활 이 기본적으로 충실해야합니다 좀더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 회사에 입사할때 회사에서 고등학교 출결사항을 요청할때가 있어요 그때 고등학교 출결을 회사에서 볼텐데 회사에서는 성실하지 못한사람이구나해서 서류 탈락시키거나 좋지 않은 시점으로 볼수도 있어요.

  • 고1이면 시작인거죠. 한달에 두번 수업에서 빠지면 지나친거죠. 학교생활도 사회생활의 연속이랍니다. 성실한것도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쩔수 없이 빠져야 한다면 그런 사유로 싫어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거짓말로 빠지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어 보입니다.

    또 수업에 빠지는게 좋지는 않아 혹시나 버틸 수 있는 상황이면 결석으로 빠지는걸 줄이면 좋아보입니다!

  • 습관성 입니다

    공부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기본적인

    생활의 인내심이 부족한듯 합니다.

    잘 타이르시고 정말 어쩔수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석하지 않도록 인지 시키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생리통이 심한가 봅니다. 생결은 출석인정결석이지만 이것을 악용하는 친구들도 간혹 있지요. 생리결석도 좋지만 일단 산부인과에 가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생결로 선생님께선 질문자님을 미워하시진 않을 것 같지만 수업 손실로 약간 걱정은 하실 것 같네요.

  • 요즘 생결이나 병결은 그냥 출석인정 해주지

    않나요 병결은 증명 서류가 있어면 되고

    선생님은 생결아나 병결로 결석하는 것에 대해서

    고려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고1인데 생결이라지안 한달에 1~2번결석하는 것은 학교생기부기록에도 좋지않고 나중에 취업시에도 영향이 있을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출석하도록 노력해보세요

  • 고1인데 학교를 한달에 한 두번 정도 빠진다면 병원을 다녀오고 지각하고 빠지면 문제가 되어지지않습니다 미리 말을 해놓고 하는게 좋아요

  • 사실 선생님들은 미리 연락을 하고,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한 달에 1번 정도 결석 및 지각은 큰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결석 및 지각이라면 문제가 있겠죠. 또한 선생님보다 중요한 것은 대입입니다. 출결 상황은 수시를 쓸 때 모두 적용되는 부분인데 학생부 종합 같은 전형을 쓰게 될 때 잦은 결석이 있다면 대학교 입장에서도 성실한 학생으로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한두번은 이해 하지만 자주 그러면 선생님 입장에서도 좀 불편할듯 합니다.

    선생님과 부모님이 서로 합의한 상황이라면 모를까 본인이 마음대로 그렇게 행동 한다면 좋은건 없지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한달에 한 두번 정도 빠진다는 것이 본인의 개근이나 성실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은 괜찮습니다. 다만, 부모님은 그 불성실한 태도에 기분이 나쁘실 테고 선생님 또한 무슨 일이 있지 않나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자주 빠지는 것보다는 아프더라도 학교 가서 아픈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우선 갔다가 양호실에서 쉬어도 되니까요.

    학생은 기본적으로 출결에 의해서 성실성을 나중에 판단하게 됩니다. 물론 요즘에는 학교 생활기록부에 대해서 확인을 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본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에 잦은 지각이나 결석보다는 학교에 출석하는 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 선생님은 학생분이 병지각하시면 처음에는 정말 아파서 늦었구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나중에 가면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실거 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구요, 부모님에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괜찮으실거에요!!

  • 특별한 사유가 아니시라면 안빠지는게 좋죠 다 생기부에 남을수도 있는거구요! 학교 열심히 다니시다 졸업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고등학교때 생리결석은 학생으로서 당연한 권리입니다. 다만 이외에 잦은 병결은 나중에 대학을 갈때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고등학교는 왠만하면 개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되네요. 나중에 어떤 일을 할지 모르지만 회사를 입사 할 때도 고등학교 출결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 왠만하면 학교를빠지지 않고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근을 자주 하게 되면 선생님도 분명히 안 좋아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지각이나 결석 조퇴등을 종종 한다면 생기부에 기록이 남아서 좋은 인상은 못받을거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담당 선생님도 비슷한 생각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지금부터라도 결석 조퇴 지각등을 줄여서 좋은 인상을 줄수있도록 노력해보는것을 추천드려요.

  • 실제로 몸이 아파서 빠지는 것이라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만큼 성실한 학생으로 보이지 않으니 싫어하지는 않겠지만 반대로 더 예뻐 보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좀 힘들어도 견딘다는 생각으로 착실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