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김승민호

김승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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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갑자기 2주 뒤에 유학을 간대요..

한달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갑자기 2주뒤에 유학을 간다고 합니다. 본인도 몰랐던 유학이고 부느모님에 의해서 강제로 가게 되었다고해요. 어제 만나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캐나다 비자를 받으러 대사관에 간다고 해서 언제 오냐고 했더니 아마 대학교 들어가고나서 온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가족여행인줄알았는데 유학이라는 사실에 앞이 막막해져 어제 하루종일 울고 남자친구랑 전화하면서 계속 울었는데 아직 서로 너무 좋아하는 연애 초반이여서 서로 헤어지기는 싫은데 국제연애를 해도 괜찮을까요.. 아직 학생이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일년에 한번정도만 들어올수있다는데 누구는 헤어지라하고 누구는 계속 사귀라고 하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너무 심란해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고민이 많이 드시겠어요ㅠ

    그런데 한달정도이기는 하지만 바로 헤어짐을

    고민하기보다 서로 먼저 대화해보면 어떨까싶어요

    정말 헤어짐은 많은 후회와 아픔을 낫는 결과이기도

    하고 새로운 만남을 또 가질수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해요

    그렇지만. 서로의 대화를 통해서 그런 어려움도

    저는 해결될수있다 생각해요

    제가 아는 언니는 남자친구와 8년을 사귀었지만

    1년에 한번정도도 못보지만 힘들어하지 않으셨어요

    주변에선 그 언니가 힘들까 걱정했지만

    남자친구분과 대화를 통해 이겨나가고 있어요

    정말 서로의 일 때문에 10년~더 많은 시간이

    걸리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다해서 만나지 못하는건 아니에요

    서로 먼저 대화해보시길 권해요

    한달이라는 시간이 짧아 보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사랑을 이어가기는 쉽지않아요

    그 인연과 닿는 그 시간에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제 삶에서도 느끼지만

    제일 소중한 시간이에요

    사실 어제 남자친구랑 싸웠었거든요..

    헤어지는게 어떨까 생각했지만

    아는 오빠가 대화해보라고 해줬어요

    사랑하는 만큼 더 서로를 잘 알잖아요

    어떤 경우든 꼭 필요한게 대화라고 해서

    전 말씀드리고싶어요

    지금 질문자님의 행복을 전 바래요

  • 일년에 한번 본다면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소원해지거 멀어질거에요 당장 이별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연락이 뜸해질거에요 지금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 저는 그래도 서로의 마음이 닿는데까진 잘 해보셨음 해요 자주 못보더라도 서로 노력하면서 통화도 하고 연락하다보면 어느새 눈 깜짝할 새에 시간이 지나가있을 수도 있어요 희망을 가지시고 포기하지 마세요!!작성자분 마음 가시는대로 하셨음 좋겠습니다

  • 거리가 멀어 많이 못 만난다고 해서 미리부터 헤어질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많이 못 만나는 만큼 서로에 대한 마음과 관계가 더 두터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바로 헤어지지 마시고 어느정도 해보고 결정하는게 어떨까요? 지금 바로 헤어지는건 너무 마음도 힘들 것 같은데 물론 나중에 가서 헤어져도 힘들겠지만 최대한 할 수 있을때까지는 해보고 그 때 가서 서로 마음을 확인해보는게 어떨까요..? 잘 버틸수도 있으니까!!! 화이팅 하세요 ㅠㅠ

  •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는거죠?

    팩트를 말씀드리면 한달된 사이고 아직도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있고 서로 어쩔수없는 상황인건 두사람다 아는 상황아닌가요?

    그리고 아직 유학을 간것도 아니고 본인이 보기에 그 남자분이 헤어지려고 거짓말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이게 팩트입니다.

    벌써부터 앞으로의 상황을 미리 걱정해서 헤어지네 마네 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학간 상황을 직접 겪어보시고 거기에 따른 문제도 하나하나 해결하시는게 사랑하는 사람들간의 의미이며 행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헤어지는 상황이 되면 그때 고민하세요. 오히려 그럼 상황이되면 더 애틋해지는 사이도 많습니다.

    지금 미리 댕겨서 판단하거나 행동하지마시고 지금은 지금의 상황에 충실하세요

  • 헤어지지 마시고 하는데까지 해보시고 결정 하세요 헤어지는 것도 만나는 것도 님께서 후회하지 않도록 하세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미련 후회 이러한 감정에 자유로울 수 있을 껍니다

  • 비싼돈 들이고 보내는 유학인데 가고 싶어하지 않는 아들을 억지로 보내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요? 헤어지고 싶어서 거짓말한다는 생각은 나만 하는거죠? 대학때 들어오면 지금 중고딩이라는 건데... 억지로 보내기에는 사춘기라서 함부로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요

  • 한달 정도 사귄 남자 친구분이 유학을 가는 것은 좀 의외시겠내요.

    본인의 결정이 아니라 부모님의 결정이라면 더욱 황당하시겠습니다.

    단, 장거리 연애 정말 어려운 문제이니 정말

    잘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 일년 한번이라면 군인보다도 못 만나는 상황입니다. 사실 그정도 상황이라면 슬프고 힘들겠지만 현실적으로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만나지 못하면 멀어지면 마음이 떠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년에 한 번이라면 저라면 정리하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더구나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만나는 빈도가 줄어드는 걸 넘어서 거의 없다시피한데 관계가 유지되더라도 감정적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