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포구 집값이 괜찮은 수준인가요??
최근 몇 년간 계속 오르기만 했던 것 같은데 조금 외곽에는 정체되어있는 것 같아서
매수해보려고합니다
특히 DMC 호반 베르디움 더 포레 아파트 괜찮나요??
주변이랑 비교했을 때 시세가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마포구 자체는 여전히 강세 지역입니다
서울 전체가 계속 오르고 있으며 마포구는 한강 벨트 내 상승폭이 큰 편입니다
DMC 호반베르디움 더 포레는
서울 마포권 물량과는 시세 탑라인 수준 차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경기도권 내에서는 경쟁력 있는 가격대(7~9억) 유지 중입니다
실거래가 기준 매매 시세 (최근 실거래 기준)
대표 평형 기준입니다
29평대 (96㎡, 약 30평)
약 7~8억 원대 거래가 자주 포착됨 (26.01월 기준)
경우에 따라 8억 초반까지 신고가 신고 사례도 존재합니다
34평대 (84㎡, 약 34평)
최상층 거래 기준으로 약 9억 원대 거래 사례도 확인됩니다
즉 향동동 DMC 호반베르디움 더 포레는
7억~9억 사이 거래가 많은 물건입니다
참고로 주변 지역 시세 수준(향동동 전체 평당가)은 약 3,300만~3,400만/평 수준으로 알
려져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마포구 집 값은 최근 꾸준하게 우상향해왔습니다.
DMC 상대적으로 마포 중심부와 비교했을 때 움직임이 덜하지만 마포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시간 차를 두고 DMC 일대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입지도 나쁘지 않아 매수해도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시세가 적당하지는 사실 지역과 매물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것을 기준으로할지 명확하지 않기 떄문에 답변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마포지역자체가 서울 상급지에 속하고 가격상승세가 크게 나타나는 지역으로 현재의 시세가 주변 시세와 크게 차이가 없다면 적절한 수준으로 이해를 하시는게 맞을 듯 보입니다. 참고로 마포구의 경우 마용성에 속하는 지역으로 가격평균이 다른 지역보다는 높기 때문에 평당가격이나 아파트 시세가 타지역과 비교해서는 높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이 아파트는 마포구가 아닌 경기도 고양시 향동동입니다. 마포 상암동과 생활권은 겹치지만 행정구역 차이를 인지하셔야 합니다. 20206년 1~2월 기준 29평이 7.4억~7.7억원, 34평 약 8억 중후반~9억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바로 옆 마포구 상암동 아파트가 11~12억 기준으로 약 3억원 이상 저렴해 가격 경쟁력이 좋습니다. 매수가치는 2019년 입주한 준신축, 쾌적한 숲세권, 상암동 직주근접성이 뛰어나지만 지하철 이용이 불편해서 버스를 타야 하며 행정구역이 경기도인 점이 서울 실거주 수요자에게는 단점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향동동 DMC 호반 베르디움 더 포레 아파트의 경우 주변 DMC 계열과 비슷한 시세로 형성이 되어져 있으며
크게 시세 상승이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는 지역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입지적으로 도시철도와 인접 보다는 자가용이나 버스를 주요 이용을 해야 되고, 학교시설은 인접하나 다른 편의시설 접근성은 다소 떨어진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과 최신 부동산 시장 자료를 바탕으로, DMC 호반베르디움 더 포레(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의 단지별 상세 현황과 근거 자료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및 단지별 시세 (2026년 2월 기준)
최근 3개월간 실거래 데이터를 살펴보면, 전용 70~71㎡(약 28~29평) 타입에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 DMC 호반베르디움 더 포레 2단지
최근 실거래 내역을 보면, 2026년 초 기준 전용 70㎡가 7억 9,000만 원선에 거래됐습니다.
또한, 2025년 1월 기준 공시지가는 ㎡당 약 207만 원으로, 2024년(196만 원)보다 약 5.4% 올랐습니다.
- DMC 호반베르디움 더 포레 3단지
2026년 1월 31일에는 전용 71㎡(20층)가 7억 7,500만 원에 거래됐고, 같은 달 중순 15층도 같은 가격에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가격은 2025년 12월 7억 6,000만 원 수준에서 2026년 1월 7억 7,500만 원까지 소폭 오르며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DMC 호반베르디움 더 포레 4단지
2026년 1월 10일에는 전용 71㎡(1층)가 7억 4,000만 원에, 2025년 12월 말에는 23층 매물이 8억 2,0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로얄층의 경우 8억 원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고, 같은 타입이라도 층수에 따라 약 6,000만~8,000만 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 주변 시장 비교 및 입지적 근거
인근 ‘DMC 리슈빌 더 포레스트’의 최근 거래가는 약 7억 5,500만~7억 6,000만 원 수준으로, 호반베르디움 단지들이 향동지구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마포구 상암동의 ‘상암 월드컵파크 10단지’가 약 10억 7,000만 원에 거래되는 점을 고려하면,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2~3억 원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 향후 시장 전망 및 고려사항
2026년 2월 1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는 약 0.9% 상승하면서 전체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1세대 1주택자라도 실거래가가 9억 원을 넘으면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시 거주기간 요건(보유 4% + 거주 4%)이 더 엄격해지니, 추후 매도 계획 시 반드시 참고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향동지구는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공공주택지구로, 2025년 이후에도 공시지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어 지가가 쉽게 하락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정리하면, 현재 7억 중반~8억 초반대의 실거래가는 시장 상황과도 잘 맞아떨어지고, 상암 DMC와의 가격 차이 역시 충분히 매력적인 거주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