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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즐거운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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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감연 신우신염 비뇨기과 검사받았는데, 정말 이게 맞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8일날 아침에

갑자기 극심한 오한과 소변볼때 통증이 나타나

비뇨기과에 방문 했습니다.

그러다 소변검사 하자고 해서 소변받고

바이독시정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상제)

맥시부펜이알정300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_

레사신정 (퀴놀론계 항생제)

처방받아 9일 10일 복용했습니다.

그 이후 소변볼때 통증은 줄어들었으나 몸살기운 처럼 기운없고 열나고

입맛 없고 하는 증상이 좋아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소변검사 결과 당일

성병은 없습니다. 이러고 아무말 없이 걸어나왔습니다.

그러다 제가 열이 계속 난다고 하니깐 열내려 하니깐

똑같은 약은 또다시 1일치 처방받았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간호사가 일주일 있다 오라는둥 마라는둥

그때오면 소변검사를 다시 하자는둥 그러는데,

이게 맞나요? 그럼 전 7일동안 열나고 힘들면 그대로 있어야 되는지,

궁굼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설명만 보면 요로감염(방광염) 단계를 이미 넘어 신우신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발열·오한·전신 몸살·기운 없음은 상부 요로감염에서 흔합니다. 이 경우 치료 원칙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핵심만 정리합니다.

    1. 항생제 선택과 기간

    경구 항생제 2종을 동시에 쓰는 방식은 신우신염 표준과는 조금 다릅니다. 보통 한 가지 계열로 충분하며, 최소 7~14일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항생제 교체 또는 경정맥 항생제 검토가 필요합니다.

    2. 열이 계속 나는 경우

    신우신염이면 치료 시작 후 48~72시간 내에 발열이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기간을 넘어 고열·오한·기운 없음이 지속되면 다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 소변 배양 결과(세균 종류/내성)

    · 혈액 검사(CRP, 백혈구)

    · 신장 초음파 또는 CT(합병증 여부)

    3. 재내원 시기

    열이 있는데 7일 뒤에 오라는 안내는 신우신염 의심 상황에서는 다소 소극적입니다. 전신증상(열, 식욕저하, 무기력)이 남아 있으면 1주일 버티는 것이 아니라 48~72시간 내 호전 없으면 다시 진료가 원칙입니다.

    4. 지금 상황 판단

    – 항생제 복용 후 소변 통증은 완화

    – 그러나 열·몸살·기운 없음이 지속

    → 이는 감염 조절이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내성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약을 단순 연장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 보입니다.

    지금 권고》

    늦지 않게(가능하면 오늘) 다시 내원하시거나, 가능하면 진료 시스템이 더 체계적인 병원(내과·응급실 포함)에서

    혈액검사 + 소변배양 + 영상검사까지 받는 쪽이 안전합니다.

    특히

    · 열이 계속 난다

    · 오한 반복

    · 기운이 없다

    · 먹는 약으로 호전이 없다

    이 네 가지가 동시에 있으면 합병증성 신우신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CT 검사 가능한 응급실 진료 권유드리며, 전신 상태 및 혈액 검사 결과에 따라 입원 치료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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