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침전조에는 바닥에 쌓인 슬러지를 긁어 모으는 스크레이퍼가 설치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슬러지가 어느 정도 쌓였을 때만 가끔 운전해도 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연속 또는 일정 주기로 계속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왜 이렇게 운전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스크레이퍼 운전 상태를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스크레이퍼를 지속적으로 운전하면 바닥에 침전된 슬러지를 신속하게 슬러지 호처로 이동시켜 슬러지의 과도한 축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슬러지 부패와 가스 발생 슬러지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장에서는 스크레이퍼의 회전 속도와 구동모터 전류 체인 장력 이상 소음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안정적인 운전 상태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