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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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직원에게 업무가 계속 몰리는 현상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한 직원이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이유로 동료들의 업무까지 반복적으로 떠맡고 있다. 처음에는 성과가 좋았지만 피로가 누적되고 실수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개인의 거절 능력만 강조하지 않고 업무 배분과 평가제도, 관리자 책임을 함께 고려하는 해결책은 무엇인가?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데 그거는 그냥 그 조직자체가 되게 문제가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결국에는 열심히 잘하는 사람들이 어딜가나 피해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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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건 개인이 거절을 잘하느냐의 문제라기보다, 일을 나누는 기준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조직의 문제예요. 관리자 입장에서는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면 빨리 끝난다'는 게 당장은 편하지만, 그 사람이 지치거나 떠나면 팀 전체가 흔들리는 위험을 만드는 거예요.

    해결책은 세 가지를 같이 바꿔야 효과가 있어요. 첫째, 업무 배분을 눈에 보이게 하는 거예요. 팀원별 담당 업무와 분량을 공유 문서로 관리하면 한 사람에게 몰리는 게 바로 드러나요. 둘째, 평가에서 '남의 일을 대신 처리한 것'과 '후배 육성·업무 인계'를 성과로 인정해주는 거예요. 그래야 잘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키우는 데 동기가 생겨요.

    셋째, 관리자가 업무를 줄 때 "지금 맡은 일 중 무엇을 내려놓을까요?"라고 우선순위를 같이 정하는 습관을 만드는 거예요. 일을 더하기만 하고 빼지 않으면 무조건 한계가 오거든요. 당사자라면 감정적으로 거절하기보다 이 질문을 돌려주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 일을 잘하는 이런 사람에게는합당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기부여도 되겠지만 윗선에서 조기 진급을 시켜서라도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른 동료들도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 사실상 없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 중 한명이거든요

    잘하면 잘할수록 업무가 더 많아지고

    다른 사람은 못 믿겠다고 칭찬하면서

    은근히 일을 저에게 미루지요 ㅜㅠ

    저는 이럴때 그러면 안되지만 일부로 일을 망칩니다

    그래서 나도 부족하고 때론 실수도 한다는것을

    보여줘서 일을 피할수밖에 없어요

  • 이런 상황에서 개인이 잘 감당할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피로가 누적 되고 실수가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하루 빨리 업무의 분담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업무 분담의 필요성을 담당자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 선에서 업무 분담을 하시거나 그 분야를 담당할 수 있는 새로운 직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건의를 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일단 개인별 적정 업무량 상한을 설정해 추가 과업 입력 시 정식 조율 절차를 거치게 합니다. 그리고 떠맡은 타인의 업무가 적절히 기여도로 인정받도록 평가 시스템을 정비하고 동료 업무 지원이나 협업 항목을 정식 평가 항목에 반영하며 관리자는 업무 할당의 최종 책임은 관리자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고 능력자에게 과업이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자가 직접 업무 재분배와 일정 조율을 주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