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이나 배탈을 예방하기 위한 대처법

​2. 식중독 및 배탈 예방

​날씨가 고온다습해지면서 음식을 조금만 실온에 두어도 쉽게 상하는 것 같아 위생이 걱정됩니다. 여름철 식중독이나 장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재료 관리 요령과, 배탈이 났을 때의 올바른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름철엔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음식을 조금만 방치해도 세균이 빠르게 번식해서 걱정이 많으실 것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에 따라서 가정에서는 세 가지를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1 ) 조리 전후로 손을 30초 이상 깨끗이 씻고, 음식은 속까지 완전하게 익혀(중심 온도 85도에서 1분 이상) 드셔야 합니다.

    2 )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 2시간 이상(30도를 넘는 한여름에는 1시간) 두지 마시고 바로 냉장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3 ) 칼, 도마는 육류, 어류, 채소용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유해균이 옮겨가는 교차오염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배탈이나 장염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처음부터 지사제를 드시는 것은 좋지가 않습니다.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려는 방어작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탈수를 막는 것이 정말 중요하니 끓인 물, 이온음료로 수분을 수시로 보충해 주시고, 식사는 미음같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시작해주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고열이 동반되신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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