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이런생각 좀 짜치긴 하고 소심이같은데
솔직히 저 지금 남친 얼굴보고 만났거든요?
미남 정돈 아닌데 제 취향이예요
생각보다 건전하게 일하다 만난건데
걔가 가정환경도 그렇고 과거가 좀 그래요
물론 사정이 있는 건 아는데
애초부터 오래 만날 생각도 없없고 걍 가볍게 만날려했는데
걔가 저랑 좀 미래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전 좀 그래요
얼굴만 취향이지 나머진 그 닥 끌리진 않고
일단 걔 사정도 구렇고 제가 맞춰야 돼는 부분이 많고
잘난척은 아니지만 전 20대 초반부터 성실히 살아와서 아직 좋은 직장은 아니고 좀 옮겼지만 꾸준히 일해오고 자격증 공부도 해와서 이제 슬슬 기반을 다져가는데…
그걸 걔한테 쓰자니..
전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