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말랑이를 만지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

말랑이를 쪼물딱 거리거나 키캡을 톡톡 두드리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 지나가다가 상가에 키캡 샘플이나 말랑이 샘플을 만지면 기분이 날라가다못해 눈물날 것 같어용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랑이나 키캡을 만질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촉각 자극이 뇌에 안정감과 즐거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거나 탄력이 있는 감촉, 일정한 반복 동작은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끝에 집중하면 불안한 생각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어요.

    키캡의 톡톡 소리와 촉감도 감각적인 만족감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촉감은 다르지만,

    이러한 감각 자극을 통해 편안함을 느끼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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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랑이나 키캡을 만질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촉각 자극이 뇌의 보상 안정 관련 회로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고 반복적인 촉감이나 키캡의 톡톡하는 규칙적인 감각은 긴장을 낮추고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촉각 자극에 민감하거나 이런 감각을 선호하는 사람은 효과를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만지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랑이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말랑이의 감촉의 부드러움이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전달해 주는 부분이 커서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그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아요. 😊

    손으로 말랑한 걸 쪼물거리거나 키캡을 톡톡 누르면 손끝에 일정한 촉각 자극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런 자극이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스트레스가 많거나 생각이 복잡할 때는 손을 반복해서 움직이는 행동 자체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기도 하고요.

    키캡의 '딸깍' 하는 소리나 말랑이의 부드러운 촉감도 감각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요소인 것 같아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계속 만지고 싶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다만 질문자님처럼 '기분이 너무 좋아서 눈물날 것 같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라면 평소 촉각 자극에 특히 민감하거나 좋아하는 성향일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일상에서 스트레스 해소 방법 중 하나로 적당히 즐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말랑이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군요~~

    글을 읽어보니 말랑이 만지면 눈물이 날 거 같다는 표현이

    너무너무 귀여우세요..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요즘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들의 사이에서 말랑이가

    예전의 슬라임 처럼 많이 유행인가 싶더라구요!!

    저도 말랑이를 만들어 봤지만 말랑이의 촉감은 한번 손을대도

    다시 돌아오고 하다보니ㅎㅎ 은근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부드럽기도 하고 옛날의 만득이?보는 거 같이서요

    가장 먼저 촉감이 아무래도 되게 부드럽고 말랑말랑 하잖아요?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찹쌀떡,,? 만지는 것 같은 느낌도 있고

    어떤것은 아주 마시멜로를 꽉 쥐는 것 같은 촉감도 있기도 해요~

    그래서 아마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더 좋아하고

    인기가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너무 세게 잡아당기거나 날카로운 것에 찔리면 찢어질 수도있고

    내용물이 터질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조심해서 만지면 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손가락 끝에 우리의 감각신경에 밀접하게 많이 몰려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키캡과 말랑이를 만지면서 손가락 신경을 자극하여 뇌에서 기분 좋게 만드는 도파민과 엔드르핀을 분비 시킵니다.

    촉각 뿐만 아니라 키캡에서 나오는 청각도 한 몫을 하죠.

    그리고 무언가를 반복적으로 만질때 우리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랑한 촉감이나 반복적인 두드림은 뇌에 안정감과 즐거움을 주는 감각 자극입니다. 손끝 자극에 집중하면 긴장이 줄고 스트레스가 완화되며 만족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촉감 선호가 달라 유독 말랑이나 키캡을 만질 때 큰 행복감을 느끼는 경우도 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계속 누르거나 만지거나, 두드리는 반복 동작은 복잡한 생각이 있을 때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손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이 뇌로 직접적인 반응을 보내게 되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랑이와 키캡으로 행복해지신다니 일상 속 작은 소확행을 찾으신 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손가락 끝의 미세한 감각을 자극하는 행동은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분비하게 해요. 그래서 실제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정말 건전하고 훌륭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니, 앞으로도 지칠 때마다 말랑이와 키캡으로 나의 마음을 달래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지금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가 많고 심신이 지쳐 있었다면 이런 말랑이나 스트레스볼 같은 작은 걸로도 감정이 터지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부드러운 촉감을 가졌기 때문에 촉각을 자극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고 심신이 안정됩니다. 그리고 코르티솔이 줄어들고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행복감을 더 느끼는거에요. 촉각과 톡톡 두드리는 청각적 소리마저도 만족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