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식욕이 떨어져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의도적인 단식이 아닌 식욕 저하로 인한 1일 1식은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답니다. 요즘은 간헐적 단식으로 세 끼를 다 안 챙겨 드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 부분은 철저한 영양 계산이 동반될 때의 이야기랍니다. 한 끼를 아무리 잘 드셔도 하루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와 기초대사량만큼의 칼로리를 한 번에 채우기는 물리적으로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녁을 단백질 쉐이크나 소량의 음식으로 때우면 총 섭취량이 너무 적어서 면역력 저하, 근손실, 그리고 무기력증이 찾아올 수 있답니다. 지금은 한 끼라도 잘 드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몸에서 직접 느껴지는 영양 부족의 증상으로 인지해주셔야 합니다..
무리해서 세 끼를 꽉 채우시기보다, 한 끼 분량을 줄이시더라도 하루에 2~3회로 나누어서 몸에 에너지를 일정하게 공급해 주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몸을 위한 영양 투자라 생각하셔서, 되도록 하루 기초대사량 이상으로 2끼에 1번의 간식으로 나누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