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괜찮은 앉은 자세가 뭐가 좋을까요?
침대에서 머리쪽 벽에 등을 기대어서 간이 책상에 노트북을 두고 영상을 시청하는편입니다
등이랑 허리쪽에 쿠션을 하나 깔아두고 그곳에 기대어 허리쪽이 뜨지않게 한다면 허리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허리를 서포트 해준다면 허리에 부담이 덜 가기에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장시간 고정된 자세는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틈틈이 허리 스트레칭 및 골반경사운동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쿠션을 "허리 요추 굴곡에 맞게 단단히 받쳐" 허리가 뜨지 않게 하면 그나마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목.등은 앞으로 빠지기 쉬워" 장시간 유지하면 디스크.근육통 위험은 남아요.
노트북은 "눈높이로 올리고(받침대)" 무릎은 약간 세운 자세가 부담을 줄입니다.
"30~40분마다 반드시 자세 바꾸고 일어나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나 다리를 꼬는 앉는 습관, 목을 앞으로 숙이고 컴퓨터나 핸드폰을 보는 자세는 허리 건강에 좋지 않으며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의자 끝에 엉덩이를 최대한 밀착시키고 의자 높이는 발전체가 땅에 닿도록 하고 무릎이 90도가 되도록 하여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 앉는 것이 허리에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시적으로는 허리 주변에 쿠션을 받쳐두시면 가해지는 부담이 적을 수 있지만, 장시간 유지는 피하시고 자세를 조금씩 바꾸거나 몸을 일으켜 움직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자세든지 장시간 유지는 관절이나 근육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몸을 일으키거나 자세를 변경하는 것이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허리에 괜찮은 자세라고 한다면 허리의 굴곡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것, 골반이 뒤로 밀리지 않는 것, 상체의 하중이 허리쪽 근육이 아니라 지지 구조물에 골고루 분산이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이야기 하신 내용을 토대로 보았을 때 침대에서는 엉덩이가 꺼지며, 골반이 뒤로 밀리는 것 등에 대한 방지가 되지 않으며 하중이 허리 쪽으로만 집중이 될 소지가 커서 적절한 자세는 아닙니다. 쿠션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은 될 수 있지만 확실한 해결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