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율림이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걱정이에요.
짜장라면을 하루에 한번은 먹어요.. 진짜 좋아하거든요 파김치랑 먹으면 진짜 세상을 가진것같아요.. 근데 건강 적신호가 들어와서요..비만 초기단계.. 몇일에 한번먹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짜장라면을 좋아하시군요. 저도 라면을 좋아하나 아무래도 다이어트 중에는 자제하는 편입니다. 짜장라면과 파김치 조합은 호불호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런 메뉴는 조금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지방, 정제탄수화물, 나트륨, 감칠맛 조합이 뇌의 보상회로를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비만 초기시면 빈도 조절은 꼭 필요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대사, 체중 관리 기준으로 보면 주 1회, 많아도 3일에 한 번씩이 안전하겠습니다. 매일 섭취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인슐린 저항성, 체지방 조절, 혈당 관리에 불리해지기 때문입니다. 부종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면은 되도록 50%이나 70~80%정도로 사용해보시고, 스프도 70%만 넣어보시고, 삶은 달걀, 살코기, 두부, 채소를 추가해주시면 혈당 상승과 포만감 문제가 완화될 것입니다. 파김치 조합은 훌륭하나 나트륨 총량이 높아지니 그날 다른 끼니는 저염으로 균형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는 이렇게 규칙적으로 빈도를 정해 루틴처럼 드셔주셔야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으시면 반동으로 폭식 욕구가 찾아오게 됩니다. 드시는 날은 의식적으로 다른 끼니에서 정제탄수화물량을 줄여보시고, 드시지 않은 날은 단백질, 섬유질 중심으로 대사를 안정시키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다이어트 충분히 지속하실 수 있을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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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세상을 가진듯한 맛은 몸에 쌓이기 쉽죠,
저도 라면을 무지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라면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섭취 빈도와 먹는 방식을 조절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현재처럼 매일 드시는 패턴이라면 우선 주 1~2회 정도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럽게 끊기보다는 매일 → 격일 → 주 3회 → 주 2회처럼 단계적으로 줄이면 적응하기 좋습니다.
다이어트 중 라면을 드실 때는 면을 절반 또는 2/3정도만 사용하고, 대신 채소를 추가해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달걀, 두부,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조절과 포만감에 좋습니다. 소스나 스프는 전부 넣기보다 70~80%만 사용하는 것도 열량과 나트륨을 줄여 붓기가 살이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는 맛을 끊기는 힘들죠,
한번에 쉬운 것은 없듯이, 조금씩 줄여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다이어트와 비만 관리 측면에서 매일 섭취하는 정제 탄수화물과 과도한 나트륨은 인슐린 수치를 높여 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므로 가급적 주 1~2회 정도로 횟수를 과감하게 줄이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면을 삶은 뒤 첫 물을 버려 지방을 제거하거나 면의 양을 반으로 줄이는 대신 오이, 양파, 삶은 달걀 같은 부재료를 풍성하게 넣어 포만감을 채우는 방식으로 조리법을 변경하시고, 파김치의 염분을 고려하여 스프 양을 조절한다면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면서도 체중 관리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몇일이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주시눈 횟수를 줄이셔야합니다.
라면 뿐만아니라 적식호라면
삶의 전반적인 식단 조절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라면) 대신에 단백질 식단으로 바꾸시고,
또한 운동이 필수 입니다.
간헐적 단식도 좋으나,
반드시 식간 조절이 필수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