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도와주세요...........
평소 싫어하던 사람이 있는데요
근데 약간 스승과 제자 같은 느낌이라서 어쩔 수 없이
자주 봐야했어요 근데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정신병원에 가야하나 라는 생각을
계속 했고요 근데 오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겼는데
처음에는 그냥 계속 눈물이 나더라고요
근데 이게 막 주체가 안되더니 눈물이 멈추지를 않고
호흡도 가빠지고 가슴이 턱턱 막히는 느낌
정말 죽을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울다보니 이제는 숨이 안쉬어지고 가슴이 아팠어요
손, 발이랑 얼굴 근육이 저릿저릿하고 몸이 떨렸어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도 않아서 처음에는 일어서지도 못했고
살려달라고 비명도 지르고 정말 내가 아닌 것 같았어요
내 몸이 주체가 되지 않았어요
울면서 자살충동도 일어났고 이젠 정말 살고싶지 않았아요
그러다가 엄마가 와서 진정시켜주시고
진정하고 집에 누워있는데 삶의 의욕을 잃은 것 같고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이젠 정말 어떡해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