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갱년기 증상으로 힘든 남편이 이 시기에 외도를 했다면,
용서 여부를 떠나 남편의 잘못이 큽니다.
아내가 용서를 했다고해서 아내의 상처와 아픔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부부간 개인의 가치관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부부는 이해와 배려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다면 용서가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결국,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 마음이 편한지 판단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항상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진실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