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고민해결사
아침에 삶은 계란 먹는게 그렇게 몸에 좋을까요?
현재 4개월정도 아침에 삶은 계란 2개와 무가당 두유를 먹고 있습니다.
혈당도 조절하고 콜레스테롤도 조절할 겸요.
일단 수치는 안 재어봐서 모르겠으나.
점심,저녁은 과하지 않게 적당히 먹고 음료수를 아예 안 먹었어요
현재 키 183에 체중은 83에서 79~80왔따갔다하구요.
운동은 아예 안했습니다.
계란 덕분인건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 식단으로 삶은 계란 2개, 무가당 두유 조합은 건강 관리, 체중 조절면에서 좋은 선택입니다.
계란은 완전식품이라 불릴 만큼 필수 아미노산이 많고, 아침에 섭취하는 고단백 식단은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점심, 저녁의 과식을 자연스럽게 예방하는 역을 합니다. 3~4kg 체중 감량은 운동 없이도 단백질 중심의 아침 식사와 액상 과당(음료수) 절제만으로 이뤄낸 결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혈당 조절면에서도 계란은 탄수화물 위주 식단보다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해서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는데 좋답니다. 콜레스테롤의 경우, 예전에는 계란 노른자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최근 학계에서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혈중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이랍니다.
계란 속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을 도와줍니다. 여기에 무가당 두유로 식물성 단백질, 이소플라본까지 모두 균형있게 보충하고 계시니 ,현재 루틴은 혈관 건강, 체성분 개선에 최적화된 방식이라 보셔도 되겠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신다면 앞으로 더더욱 안정적인 건강 수치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공복에 삶은 계란 2개씩 먹고 있는데 포만감이 있어 좋더라구요,
아침에 삶은 계란과 무가당 두유로 식사를 하시는 것은 체중 변화나 식습관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계란은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고,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 식품이기 때문에 아침식사로 좋은 선택입니다. 여기에 두유까지 더해지면 단백질과 식물성 영양소가 보완되면서 과식이나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체중 감소는 말씀하신 것처럼 음료수를 끊고 전체 식사량을 과하지 않게 조절한 영향이 더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액상 당류를 줄인 것은 체중과 혈당 관리에 굉장히 중요한 변화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건강한 습관 변화가 현재 결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여집니다.
계란 섭취와 콜레스테롤은 최근에는 건강한 성인 기준에서 하루 1~2개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단백질 급원으로 좋은 식품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아침 식단에 채소나 과일을 소량 추가해서 식이섬유와 미량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삶은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점심의 과식을 막아주고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는 훌륭한 급원이지만, 노른자 속의 콜레스테롤이 대사 과정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차(과반응자 여부)가 존재하므로 현재처럼 무가당 두유를 곁들여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의 균형을 맞추는 습관은 매우 바람직하며, 특히 설탕이 든 음료를 끊으신 것은 중성지방과 혈당 관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에 향후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확인하며 섭취량을 조절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건강 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삶은 계란: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이며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 (하루 1~2개는 대개 안전)
무가당 두유: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단백질을 보충하여 혈관 건강 시너지 효과
음료수 절제: 액상과당 섭취 중단은 중성지방 수치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습관
권장 사항: 식이섬유(사과 반 쪽이나 샐러드)를 추가하면 콜레스테롤 배출 속도가 더 빨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