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번에 쓴 글이 글이남친 폰 본 사람인데요
남친하고 진진한 대화좀 나눠보니 다른 여자랑 계속 연락하고 지내던거였어요 더나가서 몇번 만나고 잠도 잤더라구요 남친이라는 끝난 상황이고 처음에는 계속 붙잡더니 저같은 여자 필요 없다고 다른 여자 만나면 된다고해서 바로 버리고 왔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난 일은 잘 모르겠으나, 이 글을 읽었을 때는 제 일이 아님에도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불쾌하네요...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지금이라도 실체를 알게 되어 다행이신 것 같습니다.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미련 없이 잊으십시오.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앞전 남친이 식당에 폰 놓고 간뒤 여성 이름 3글자이며 잘못 걸었다는 식으로 넘겨버린 그 질문자님 같은데 실제 바람 났다고 하니 안타까운 거 같고 한편으로는 더 깊게 사귀고 감정 소통하기 전에 좀 더 일찍 발견하고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잘못 인정하며 붙잡다가 질문자님 같은 여자 필요 없다는 말에 지금까지 만나온 모든 게 부정 당하는 느낌 이겠지만 딱 그만큼의 사람이니 깨끗하게 잊어버리는게 좋습니다. 아마도 전남자친구는 그 여성과 만나면서도 또 다른 여성 만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런 남자는 만날 필요없습니다. 아무리 헤어지더라도 깔끔하게 헤어지는 것이 맞고 그렇게 상대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갱생의 여지가 없죠 아마 나중에라도 여자 문제로 문제 일으킬 사람일 가능성이 큰 사람이라 잘 헤어졌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