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도수의 술을 마시면 목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던데 왜 그런건가요?

예전에 고량주를 마셔본적이 있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가는듯한 느낌 때문에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나름 뒤끝이 없어서 좋긴 했는데 혹시 왜 그런 느낌이 드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목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대로 알코올 도수가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량주라든지 보드카 등등 이런 것들을 마시면 그런 현상이 있는데요 알코올 도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런 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 높은 도수의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구강과 식도 점막을 자극해 목이 타는 듯한 강한 자극을 주지요. 특히 고량주처럼 도수가 40도 이상인 술은 점막을 순간적으로 탈수시키고, 신경을 자극해 화끈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이는 알코올의 농도와 특유의 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익숙해지면 자극보다 풍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하지요.

  • 안녕하세요

    높은 도수의 술을 말실 때 목이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은 알코올이 점막의 수분을 빼앗고 자극하기 때무입니다 알코올은 탈수 작용을 일으키고 농도가 높을수록 점막 세포에 더 강한 자극을 주어 통증이나 작열감을 유발하는 겁니다

  • 높은 도수의 술은 에탄올 농도가 높아서 입과 목 점막을 자극해서 타는 듯한 화끈거림이나 쓰라림을 유발합니다. 특히 고량주처럼 40도 이상인 술은 알코올 자극이 강하게 느껴지기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