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기억상실은공식인가
아이들은 왜 말로 하는 상담 대신 놀이치료를 받나요?
어린아이들의 심리상담은 놀이치료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아이들에게 왜 대화 중심 상담보다 놀이를 활용한 접근이 더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아이들의 심리 상담에서 놀이 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놀이가 아이들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본인의 감정이나 상황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과 상황을 정확히 표현할만큼 말을 잘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두려움, 화, 불안 등 감정을 알아보기도 하고 놀이 속에서 자기 조절 능력을 발달 시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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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상담 시 언어적 소통 보담도 놀이적으로 치료로 진행 되어지는 이유는
아이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갈등을 놀이를 통해 드러내고 안전한 관계 속에서 문제를 재구성.해결해
정서.사회적 기능의 회복을 도와주기 위해서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아이는 감정과 경험을 말로 정확히 설명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합니다. 놀이는 아이의 언어처럼 인형 그림 역할놀이등을 통해 불안이나 갈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됩니다. 치료사는 놀이 속 반복되는 주제와 관계방식을 살피고, 안전한 환경에서 감정 조절,문제 해결, 대인관계 기술을 연습하도록 돕습니다. 연령이 높아지면 대화 상담도 함께 활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왜 놀이치료로 하는지 궁금하셨군요~
어린아이들의 심리상담이 대화 대신에 놀이치료로 진행되는
이유는 놀이가 아이들에게는 가장 친숙한 표현이기고 하고
놀이로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지기 떄문아에요
아이들은 아직 한참 발달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언어적으로도 많이 능률이 오른 상황들이 아니기 때문에
어른처럼 자신의 복잡한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당연히 논리적으로 잘 풀어서 이야기가 하기 힘듭니다ㅠㅠ
청소년기 아이들이나 어른들한테는 말로 하는 대화가 편하다면
아이에게는 인형 놀이나 장난감 놀이가 자신의 마음속을 털어놓는데
가장 편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
방식에 대한 부분때문에 아이들한테 놀이로 진행을 하기도 하고
또 아이들한테는 어른들이 너무나 큰 존재이기 때문에..
집이아닌 낯선 상담실에서 가만히 앉아 어른의 질문에 답하는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부담이 되고 긴장이 될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보통 아이들을 상담해 주시는 상담사 분들을 보면
아이를 먼저 장난감이 가득한 공간에서 마음껏 놀게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켜보시는 것이 많더라구요~~
그렇게 아이들이 놀면서 긴장이 풀리게끔 해주신 다음에
아이에게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을 써가시면서
간단한 질문을 하면서 아이한테 말로답을 얻기도 한답니다.
처음에 경계심이 심했던 아이도.. 친밀감과 신뢰가 생기면그때는 편하게 간단한언어로 답을 하더라구요~
아무쪼록 놀이치료는 아이가 단순히 노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의 상담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성인처럼 자신의 감정과 상처를 언어로 조리있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대신 [놀이]라는 아이들만의 언어를 통해 마음속 불안이나 갈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전문 치료사는 이 과정을 관찰하며 아이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요.
치료사와 함께 놀며 안전한 환경에서 감정을 발산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우며, 언어 상담보다 더 효과적으로 마음을 열고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말로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기 떄문에 놀이를 통해 마음을 드러냅니다. 놀이치료는 아이가 편안한 상황에서 불안, 걱정, 갈등을 표현하고 상담자는 그 과정을 통해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성인처럼 자신의 복잡한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신에 장난감을 선택하고 조작하면서 자신의 내면 상태를 표현합니다. 장난감은 아이의 단어이고 놀이는 아이의 문장이 되죠.
즉 전문가가 아이의 놀이를 언어로 해석하고 놀이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적인 심리 치료 기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