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과 그냥 물만 마셨을 때 건강에 더 좋은것은
짜게 먹으면 고혈압이나 당뇨에 안 좋다고 하고 맹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일부는 오히려 소금을 타서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말하는데 어떤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땀을 과도하게 흘리는 상황(운동, 마라톤, 더위 등) 또는 극단적인 저염식으로 인한 피로 및 어지러움 등에는 일부 소금물이 도움이 됩니다. 이는 체내 또는 혈중의 나트륨 발랜스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반적 또는 일상에서는 나트륨을 넣어서 먹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미, 국물과 반찬 등의 음식을 통해 나트륨을 다양하게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맹물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일반적으로는 맹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소금(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체내 수분 균형을 깨뜨리고, 혈액량을 증가시켜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강도 운동이나 사우나 등으로 땀을 많이 흘려 전해질이 급격히 손실된 경우에는 체액과 유사한 농도의 묽은 소금물이 수분과 나트륨 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특수한 상황이며 평소 식사로도 나트륨을 충분히 섭취하는 한국인의 경우에는 일상적으로 소금물을 별도로 마시는 것은 나트륨 과잉 섭취를 초래할 위험이 더 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기상 직후에 마시는 소금물이 어느정도 물보다 더 좋은 경우가 있어요.
밤새 땀, 호흡으로 수분과 나트륨이 빠져나가서 아침엔 보통 약한 탈수 상태가 지속됩니다. 이 경우에 소량의 미네랄을 보충한 물은 체내 전해질 균형도 어느정도 빠르게 회복을 시켜줍니다.
소금물에 잘 맞는 분들이 계십니다.
(1) 특히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2) 저탄수/저염 식단 중인 사람
(3) 저혈당, 어지럼증이 잦은 사람
은 오전에 200ml~500ml 물에 핑크솔트 0.5g~2g정도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희석 비중은 자율이나 소금물이 마시기 힘들면 굵은 핑크소금으로 알약 삼키듯이 드셔도 괜찮습니다.
나트륨ㅇ은 체액을 유지해주며 신경과 근육 신호 전달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보통 건강한 성인에게는 맹물만으로도 충붑합니다.
일반적인 식단에서 보통 하루 필요 나트륨 1,500~2,000mg정도에서 그 이상을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가 되고 있으며, 불필요한 소금물 섭취는 오히려 부종, 신장, 혈압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건강한 성인, 고혈압, 신장질환자, 부종이 잦은 분들은 아침에 소금물은 안드시는것이 좀 더 안전합니다.
>> 기상 직후 가볍게 수분 보충이 목적이라면 미지근한 맹물이 원칙이며, 땀 손실 많고 저염 상태라면 소금물이 괜찮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