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형제가 우당탕탕 너무 시끄럽네요

주말 아침에는 정말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싶은데 남자 형제들은 에너지가 넘치는데 아침 7시부터 깨어나서 우당탕탕 장난 치고 소리지르는 노는데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말이라도 부모의 휴식시간은 필요합니다. 전날 미리 '아침 9시 전에는 뛰거나 소리 지르지 않기'처럼 규칙을 정하고, 아이들이 일어나면 조용히 할 수 있는 놀이를 준비해주세요. 계속 어기면 일관된 결과를 적용하고 부모도 충분히 쉴 권리가 있다고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6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주말 아침마다 일어나서 쿵쾅 거리는 소리로 장난을 치며 소리는 지른다 라면

    이러한 행동을 제지 시킨 후,

    아이들을 불러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소리를 지르면서 쿵쾅 거리며 놀이를 하는 행동은 이웃 주민 + 잠을 자는 엄마.아빠에게 불쾌함을 주는 행동 이라는 것을

    전달하고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다 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주말에 일찍 일어나면 책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주게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네l주말 아침만큼은 편안히 쉬고 싶은데 7시부터

    시끄러우면 부모 입당ㅈ에선 정말 스트레스받으시죠ㅜㅜ

    남자아이들 특히 형제끼리는 같이 있으면 에너지가 업되니 더욱 시끄러워지는 거예요. 절대 일부러 시끄럽게 하려고 그런 건 아니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몸이 먼저 움직이고 목소리도 커지는 거라서 그냥 본능이에요. 그래서 "시끄러워! 조용히 해!" 라고 소리치면 오히려 더 신나서 더 크게 떠드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니 먼저 아이들에게 아침 규칙을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아침 8시까지는 부드럽게 이야기하고 살살 움직이자. 8시 이후에는 마음껏 뛰어놀아도 돼" 라고 시간을 정해주세요. 언제까지 조용히 해야 하는지 알면 아이들도 기준을 알고 따라하기 쉬워요.

    그리고 아이들의 아침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돌려보세요. 일찍 깨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일어났으면 거실에서 책 보거나 조용히 장난감 가지고 놀아" 라고 공간을 정해주고, 조용히 할 수 있는 놀잇감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혹은 아침에 간단한 간식을 미리 준비해두면 그걸 먹느라 조용해지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 때는 화내지 마시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아침에는 아직 다 자고 있으니까 목소리는 작게, 발걸음은 가볍게" 라고 짧게 말해주고, 조용히 잘 있을 때는 "잘 지켜줘서 고마워" 라고 꼭 칭찬해주세요. 그래야 아이들이 '조용히 하는 게 맞구나' 라고 알고 점차 익숙해진답니다.

    너무 억누르려고 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라서 언젠가는 마음껏 뛰어놀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서 "8시까지는 조용히, 그 후에는 마음껏 놀자" 라고 약속하고, 그 시간이 되면 시원하게 내보내주는 것도 필요해요. 조금씩 익숙해지다 보면 아침이 훨씬 편안해질 거예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주말에 아침 7시부터 우당탕탕 장난치고 크게 소리지르면 간만에 쉬고자 했던 부부는 멘탈이 터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 때 아이들에게 "아빠가 일어날 때까지 자라"는 요구는 하지 마시고 "아침에는 책을 읽거나 조용하게 노는 시간"이라는 가족 규칙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공동 생활에서 다른 사람이 자고 있을 때 배려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주말 아침7시 부터 9시 까지는 부모님 수면 시간으로 정해 놓고, 아이가 정적으로 놀 수 있는 게임, 놀이들을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텔레비젼이 영상이나 보드게임, 컬러링북 같은 것들을 미리 준비 해 놓는 것이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말이라도 조용한 시간 규칙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 8시까지는 거실에서 뛰거나 큰소리를 내지 않고 책 보기, 퍼즐, 조용한 놀이를 하게 해보세요. 전날 밤 아이들과 약속하고 필요한 장난감도 미리 준비해두면 효과적입니다 .다만 아이들의 에너지를 무조건 억누르기보다 조용한 시간이 끝난 뒤에는 마음껏 놀 수 있게 해주세요. 부모가 쉬는 시간도 가족의 중요한 규칙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

  • 안녕하세요.

    주말 아침은 부모가 쉬는 시간이 필요하니, 주말 아침 규칙을 형제와 함께 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9시 정도까지는 소리 지르기, 뛰기를 금지하도록 하고,

    책이나 조용한 장난감처럼 할 수 있는 활동을 정해 볼 수 있겠습니다.

    전날 밤에 간식이나 장난감 등을 미리 준비하고, 부모님이 일어나기 전에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세요.

    규칙을 어겼을 때에는 매번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는,

    지금은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이라고 짧게 반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규칙을 지켰다면, 아침에 오늘은 조용히 놀아줘서 고맙다는 뜻을 전달해 주세요.

    부모가 편하게 쉬는 것도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생활 규칙 중 하나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아침부터 굉장히 시끄러울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너무 시끄럽고 수면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물리적으로 수면아이템을 사용해보세요. 이어플러그를 사용하거나 문을 닫아서 소음을 최소화 하시구요. 아니면 아이들에게 아침에는 티비나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하여 조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아침에는 조용히 놀 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깨자마자 거실에서 뛰지 않도록, 주말 아침 부모가 깰 때까지 조용히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레고/ 책)을 지정 구역에 미리 세팅해 두세요.

    [까치발로 사뿐사뿐 걷기/ 귓속말로 소근소근 이야기하기]처럼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알려주고, 아침을 조용히 보냈을 때 주말 낮 야외활동이나 아이가 선호하는 일과를 하며 긍정적으로 강화시켜 주세요.

    아이들이 일찍 깨 놀고 싶은 마음을 인정해주되,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 낮에 충분한 시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거실 전체에 두툼한 매트나 소음 방지 슬리퍼를 신켜 아침 소음 자체를 물리적으로 줄이는 방법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