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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레도감각적인자라

모레도감각적인자라

무기력하고 일하기싫고 이직하고싶어요

일이 하기 싫은건 아니에요

돈은 벌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현재 일하고있는데

친구들은다

중견기업 대기업 다녀서 일하는데

저는 보통과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하지는 않은 찜질방및 목욕탕 전체 총괄 비슷한걸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뭘하든 다 승인을 받아야하고

똥처리반 같습니다

급여는 평균이상은 받는거 같습니다 대기업제외하고

사람관리, 사람뽑는것 등등제가합니다

급여 관련해서도 제가 돈을 주는 입장은 아니고

뽑은사람이 저니까 모든사람이 저한테 돈달라고 합니다

근무를 했으니 지급하는게 당연합니다

전 돈을 줘야한다고 문서를 만들어서 주는게 업무입니다

그런데 상사가 입금을 안해줘서 계속 지연이 되면 저한테 전화오고 신고한다하고 별얘기를 다듣습니다

카운터로 뽑은 직원에게 왜 청소를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고

식당으로 뽑은 직원에게 왜 물건을 나르는걸 시켜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은 당연히 해야하는 업무라 생각합니다.

요새는 그냥 급여를 덜받더라도

또래들 있는 공장이든 뭐든 이직해서

스트레스 없이 일하고 싶습니다

일이 힘들어서 오는 스트레스는 잘 버팁니다

사람이 힘든게 어렵습니다

이직할까말까 고민을 하고있는데

경기도 어렵다그렇고

다른데가도 이 급여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자격증도 없고

이곳다니느라 별다른 경력도 없습니다.

근무시간도 낮부터 새벽까지 일합니다

주6일근무 근무시간은 65시간은 되는거 같습니다

진상도 많이 만나고

직원들고 빌런이고

상사도 싫고

사람이랑 말하기도 싫어지고

돌멩이가.되고 싶어요

해결방법이있을까요

제 정신이 나약한걸까요

환경이 문제인걸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질문자님 나이가 젊은 편에 속한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수있어요.

    하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있다면 이직자체가 어려울거에요.

    현재 본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이직을 고민해보세요.

    답은 금방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 어디에도 편한 일은 나에게는 주어지지않더라구요

    불평등하고 불공정한ㅈ일이지만

    다들 그렇게 해나간다고 위로하며 버텨보시길 바랍니다

  • 일하기 싫은 것도 아니고 돈을 벌어야 하는 것도 아는데 지금 일하는 곳이 환경이 힘든 곳이네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이제 나가야겠다라는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제일 힘든 것이 사람과의 관계이지요.

    지금 그 곳을 나와서 마음이 조금 편한 곳으로 갔는데 급여가 적으면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어디든지 눈에 가시는 있는거 같습니다. 피곤하게 하는 사람 꼭 있더라고요.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내가 이 곳을 그만두는 이유 백개와 이 곳에 남아야 하는 이유 백개를 적어 어느 것이 내 영혼을 편하게 하는지요. 그리고 마음의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 근무시간이 65시간이면 굉장히 많아 일하시는 겁니다. 어느 곳을 가든 그만큼 일하면 지금 일하는 곳에서의 급여와 비슷할 둣 합니다. 급여가 아쉬워서 일하셔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면 이직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일하시면서 틈틈이 자격증 공부하셔서 더 나은 곳으로 갈 수 있게 자격 조건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 번아웃이 오신것 같아요. 그런데 친구들 민나면 좋은 직장이든 나쁜 직장이든 직장내에 빌런 직원이 있어 꼭 스트레스를 주고 고객도 진상들이 꼭 있더라구요. 이직을 해도 완잔 스트레스 없이 일하기가 힘드실 거에요. 퇴근히면 좋은 사람들과 대화와 음식먹으며 하루히루 스트레스 덜어내고 생활하시려고 노력해보세요.

  • 일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다 보면

    모든게 짜증나고 일에 흥미도 없고 그럴때가 있지여

    특별한 기술이 없는한 이직하는것은 무모한 도전이기에

    현직장에 맞춰가면서 지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여

    힘내시고 좋은일만 함께 하시와영

  • 마음이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우선 모든 생각을 잠깐 내려두시고 마음에 여유 먼저 찾는에 어떨까요? 마음에 여유가 생겨야 지금 하는 일이던 새로 시작할 일이던 할 힘이 생기잖아요! 저는 작성자님이 매일 일해서 돈 벌고 있는 그 자체가 너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지나갔듯이 내일도 결국 지나갈 거예요. 오늘은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마음에 휴식을 주는게 어떨까요?

  • 님이 정신이 약한것이 아니고 환경 문제인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이직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돈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힘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회사생활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과 비교되고,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해서 회의감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죠. 하지만 결국은 내가 선택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임금적으로는 어느정도 만족이 되시는 편인 거 같고, 작성자님께서도 말하셨다시피 이직은 어려운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 현재 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번아웃이 오신듯 하네요. 현실적으로 우리같은 직장인은 돈을 벌어야 하기에 관두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구요. 가급적이면 길게 휴가를 쓰시고 향후 인생에 대해 고민해보셔요. 정답이 없는 선택이기에 힘드시겠지만 그럼에도 계속 할것인지 아니면 다른길을 찾을것인지 맑은 정신으로 고민해보시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특히 한국사회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라고 할 수 있겠죠 일본 같은 경우는 외로움에서이고요 아무튼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선 사람을 덜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 사람들을 만나는 일과 사람들을 관리하는 알을 하셔서 관계에서 나오는 스트레스가 많으신 것 같아요.

    아직도 중요하지만, 현 직장에서 찾을 수 있는 사소한 기쁨이나 즐거움, 보람 등을 세 가지 정도 찾아보세요.

    이것이 없다면 언급하신 스트레스나 힘든 여정에서 괴롭기만 하실 것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일과 상관 없는 취미 활동을 한 번 찾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님께서는 직업의 관점에서 직이 아닌 업에만 비중을 일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을 이직하기 전에 자신이 하는 일에 즐거움이나 행복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 활동을 통하여 이런 상황이 이직한 직장에서 발생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내시고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번아웃의 일부인거 같습니다 저도 겪어봤고 친구들도 겪어봤을겁니다 아니면 겪을겁니다 그게 참 갑자기 찾아오더라구요 매일 똑같은 삶이 질리는 그런 기분이죠 그럴때 저는 운동이란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니면 런닝도 똑같죠 번아웃은 지나가는게 아닌 이겨내는 과정 같습니다 그 이기기 위한 방법이 필요할 뿐 이겨내는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일을 쉬는게 이겨내는 방법이라 생각하시면 쉬고 머리 식히면서 놀러다니고 그러다 보면 점점 일도 찾게 되고 그럼 다시 직장 들어가서 일하시면 됩니다 전 그렇게 이겨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