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부탁해야 하는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평소에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직장이나 주변 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가 있잖아요.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갑작스럽게 부탁할 일이 생기면 바로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편인가요? 부탁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나 자연스럽게 말하는 방법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도와달라는 절박함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맞죠.

    돈을 빌린다고 하더라도 누군가 아프다던지, 장례식일 경우에는 왠만하면 빌려주고 갚는 걸 고려하니깐요.

    저는 솔직하게 급한 일이 있는데 어떤 사연인지 말하고, 언제 갚겠다고 말을 하면서 빌립니다.

    물론... 빌릴 상황을 안만들긴 하지만요.

    위에 말한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해야 할 땐 절박하게 도와달라고 말하면서 도움을 구합니다.

    어떤 말보다 미안하지만 꼭 해줘야만 내가 산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이 필요할 때 저는 꼭 도와줬습니다. 말은 지어내는 것보다는 그 상황에 가면 말로 자연스레

    나와요. 체면을 중시할 정도면 급한게 아니라는 게 제 생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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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웬만하면 혼자서 하려고 하지만 직장에서 도움이 필요하게 되면 미안하지만이라는 말을 먼저 서두에 쓰고 혼자하기 힘들어서 그런데 도와줄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 질문자님께서는 갑작스러운 도움요청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견이 궁금해 이곳에 질문주셨군요

    저같은경우는 아주솔직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왜 필요한지같은것도요 그분이 좋아하는 커피같은것을 하나 사드리며 부탁하는편이죠

  • 저도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게 참 힘듭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아쉬운 소리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도움을 요청해야죠.

    저 죄송한데요, 이것도 도와 주실 수 있나요. 하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