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해도 듣지 않는 아이 어떻게 하나요

4살아이가 장난감을 던지고 놀아서 "00아 장난감 던지지마"

라고 6번 말하고 아이가 "네" 하고 대답했으면서 또 던지더라고요, 웃으면서요..

그때 그냥 한숨만 푹 쉬고 진정했는데 그렇게 선생님과 기싸움하면서 말을 듣지 않는 아이 어떻게해야할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말로 해도 듣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 + 인지 하지 못함이 커서 입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던지며 놀이를 한다 라면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친구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물건을 던지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부모님께 알리어 가정에서 아이의 행동지도를 부탁한다 라는 말을 전달하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본인이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 봅니다. 말할 때는 강하고 짧게 "던지면 안돼!", "이러지마!"라고 이야기하시고 계속 된다면 제재를 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30분간 장난감 가지고 놀기 금지", "방에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 갖기 10분간" 등 제재를 주셔서 잘못된 행동을 하면 통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웃는 행동은 선생님의 반응에 재미는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을 던지는 충동을 참지 못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행동에 따른 결과를 책임지게 해주세요.

    장난감을 던지면, 당분간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던지고 싶은 욕구를 해결해 주려면 공을 가지고 밖에 나가거나 바구니에 던져서 넣는 놀이를 해봄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던지면 치운다'규칙을 정하고 한번 말한 뒤 바로 장난감을 치우세요. 반복 설명은 줄이고 일관되게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웃는 건 장난, 반응 확인이라 감정을 섞지 말고 차분히 반복하면 점점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