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췌장은 기능 80%가 소실될 때까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서 침묵의 장기라 불리므로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영양제] 췌장의 소화 부하를 덜어주는 아밀라아제, 리파아제같은 소화 효소제와 염증 억제에 좋은 커큐민, 오메가3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으며, 췌장암 예방과 관련된 비타민D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를 해주시는 것도 권장이 됩니다.
[식단] 설포라판 성분이 많아 췌장 세포를 보호하는 브로콜리, 양배추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고려해보시고, 항산화제 안토시아닌이 있는 베리류, 인슐린 분비 기능을 도와주는 마늘, 시금치를 충분히 섭취해보시길 바랄게요. 가공 유지, 산패된 기름, 정제당(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이 가득한 초가공식품류는 췌장에 과한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서 염증을 유발하니 지양해주셔야 합니다.
[생활 습관] 정말 위험 요소는 흡연, 음주입니다. 담배는 췌장암 발생 위험을 2~3배 높이고, 술은 급성과 만성 췌장염의 원인이 되니 금연과 절주를 생활화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4~5회 150~200분에 가까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 저항성 운동을 병행하셔서 적정 체중을 유지해서, 내장 지방이 췌장을 압박하거나 대사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게끔 관리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6개월에서 1년 단위의 정기적인 복부 초음파나 혈액 검사로 아밀라아제와 리파아제 수치를 점검해주시는 것도 현명한 예방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