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체로소심한김치전
자존감이 낮아질 때 어떻게 회복하시나요?
요즘 하는 일들이 잘 안되다보니 스스로가 작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떻개 극복하셨는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여러 번 해봤어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면 괜히 제 자신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많죠. 저는 이런 때일수록 억지로 기분을 끌어올리기보다는, 잠시 멈춰서 제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게 먼저였어요. 마음이 힘들다고 느끼면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고, ‘지금은 좀 힘든 시기구나’ 하고 받아들이려고 했죠.
그리고 작은 성공이나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걸 먹는다든지 산책을 나가본다든지, 아주 사소한 것들이더라도 스스로를 챙기려고 했어요. 또 마음이 복잡할 땐 친구한테 털어놓거나, 일기를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 느끼는 감정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조금씩 알게 됐어요. 결국, 내 속도가 남들과 달라도 괜찮고, 실패를 겪어도 괜찮다는 걸 받아들이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고, 가끔은 스스로를 따뜻하게 대해주셨으면 해요. 천천히, 내 마음을 돌보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답니다.가끔일을하다보면 생각처럼 안되는 경우가 종종생기죠. 노력하는데 결과는 안나오고 결과는 가져가야하구요. 그럴때 저는 좀 쉬고 맛있는걸 먹는거같아요. 일단 제가 살아야 뭐라도하니까요. 안될때 포기하지는 말고 좀 쉬고 다시 에너지 채우고 해봐야죠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학생이라 정확한 답변은 못 드리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작성해봅니다! 저는 자존감도 낮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관계에 대한 불안이 커서 정신과를 다녔었습니다. 그러면서 약물 치료를 받았는데요 그때 느낀건 자존감을 낮추는건 스스로고, 또 올리는거 마저 나라는 생각만 하던 저의 생각이 결코 맞다고만 생각할 순 없다는 점이였습니다. 물론 나의 생각과 의지도 많은 영향을 미치겠지만, 주변 사람들이나 환경의 영향이 더 크다고 느낀 거 같습니다. 저는 그럴 때일수록 에세이를 많이 읽고 자기개발을 하는 시간을 갖거나 남는 시간에 화장이나 네일 등 외면을 가꾸는 일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조금씩 올라가고 당당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인간관계 정리를 더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판단력이 흐려져 나에게 오히려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에게 기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럴 때일수록 좋지 않는 사람은 과감하게 끊어내고 나를 사랑으로 채워주는 좋은 사람들만 남겨 냈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올라가더라구요. 당연한 얘기겠지요 주변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만 가득하니. 그러니 정말 당연한 얘기지만 그럴 때일수록 주변에 좋은 사람만 두시길 바라겠습니다. 쓴이님은 누구보다 멋진 어른이실겁니다!
그리고 제가 읽었던 책은 일홍 작가님은 행복할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존심이 낮아질때는, 본인에 대한 마인드 리셋이 가장 중요해보여요. 결국 시선과 남의 평가에 의존하다보면 내 자신을 낮추게 되고 분위기도 안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나의 강점을 다시 한 번 되세기고, 일어서자하는 마음다짐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이게 저는 가장 도움되는 듯해요!
회사 업무를 하다보면 남들에게 뒤쳐지는 본인의 모습을 보게 되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순간들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럴 때는 남들과는 다른 장점들을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결국 남들과 다른 차이점이 나를 돋보이게 만들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회사에서 남들이 취득하지 않는 자격증을 하나라도 더 취득하려고 매년 새로운 분야를 찾아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해 자격증을 취득하다 보니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것들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운동 같은 취미 생활을 가져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러닝이 대세 인데...10K 대회만 참가를 해도 사람들이 많은 공감을 해주고 서로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하시는일이 잘 풀리지 않아 스스로가 작게 느껴지고 위축되는 마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는 아주 자연스럽고도 힘든 과정입니다
그늘에 가려진 듯한 기분이 들 때, 극복 하기란 참 쉽지 않죠
일단 일이 안 풀릴때 나만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은 피해의식을 만들어 더 우울하게 합니다
지금은 이런 시기구나! 잘 안될수도 있지 라며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화나게 하거나 무기력하게 만드는 상황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넘겨보세요
그리고 일이 잘 안풀리는 실패는 나의 인격의 부족이 아니라, 방향성이나 역량을 보완하라는 신호입니다
이런 경우 가끔 자기를 비하하시는분들이 간혹 있더군요
잘하고 싶어서 자책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원동력을 갉아먹습니다
실수와 부족함이 있어도 존재 자체의 가치는 변하지 않음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복잡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종이에 쏟아내면 생각보다 내가 겪는 문제가
객관적으로 보이고 감정도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을 위해 시간을 쓰세요
업무와 무관하게 내가 즐거움을 느끼는 활동을 통해 일이 나 자신의 전부가 아님을 인지 하세요
스스로가 작게 느껴진다는 것은, 그만큼 더 성장하고 싶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애스지 않고, 그냥 쉼이 필요할때인지도 모릅니다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더 너그러워지시길 바랍니다
자존감이 낮아질때는 집에만 있으면 더 우울하고 더 답답해지더군요. 그래서 그럴때는 단기적으로는 사우나 같은 곳에 가서 땀을 쫙 빼는 방법이 좋고 장기적으로는 운동 같은 거 배우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질문자님 저도 예전에 사업이 좀 안될때 그런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냥 동네 산이나 한바퀴 돌면서 땀을 쫙 빼버렸습니다 글고 거창한 목표보다는 오늘 하루 만보걷기 같은 작은거 하나씩 해내면서 나도 할수있구나 그런생각을 하려고 애썼더니 좀 낫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술로 풀려다가 더 우울해졌는데 운동하는게 젤 나았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