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얘가 21살인데 남친 거기 사이즈를 안다고 하고 콘돔을 구매하고 남친 거기를 이미 봤다고 하고 남친이 너무 착하다고 동생한테 매번 당한다고 하고,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갑자기 저를 상의도 없이 바꿔주고요 그래서 인사만 했는데 남친목소리 어떠냐고 물어봐서 그냥 너희 친오빠랑 비슷하다고 했더니 기분나빠하더라고요 만날때마다 거의 남친 얘기하고요
남친은 공부 잘하는데 자신은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다고 그래서 만나는거다?라는 식으로 그래요
뭐죠.? 얘 남친이랑 평생 결혼까지 가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분이 사랑에 빠져서 만날때마다 남친이야기를 하는거 같네요 그려러니하고 봐주세요 그거도 한때일겁니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면 질문자님도 힘들어지니 적당히 맞장구치고 넘겨주세요 

  • 요즘에는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보통 성관계를 하고 그 빈도가 매우 잦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친구 이야기를 하고 그 남친과 함께 여러 차례

    성 관계를 맺었다고 해서

    반드시 그 둘이 결혼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친구분이 이상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정말 남자친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된 사이라서 그럴수도 있으니 조금 이해를 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까지 갈지는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올거예요.

  • 친구분은 사랑에 빠지신 것 같습니다. 지금 중증이라 스스로는 이상한 줄 절대 못 챌거고요. 질문자님은 친구에 대해 신경 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결혼을 할지 안 할지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 것 같아요.

    지금 친구분이 남자친구한테 빠져 있는 것 같은데 위에 말한 요소들로 불편함을 준다면 솔직하게 얘기 하는건 어떤가요?

    같이 만날때 남자친구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고 불편하다고요!

  • 남친을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자랑을 하는 거 같은데 이게 또 너무 과하면 이상하게 느껴지고 그러더군요. 솔직하게 21살이면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기도하고 듣다가 대화 주제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