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단유머있는염소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언니가 너무 좀
제 남자친구는 2살 연하인데, 제 남친에겐 저랑 동갑인 여자애가 한명 있습니다. 남친은 성격도 너무 좋고 다정하고 완전 잘챙겨주고 운동 잘하고 그래서 서로 평생 사랑하자고 얘기도 많이 했는데 가장 큰 문제는 그 여자애입니다 (A라고 부를게요) A는 어렸을때부터 성격이 그리 좋지 않아서 어른들을 장난으로 엄청 세게 때리기도 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때려요) 그리고 3학년때는 제 현금을 훔쳐가기도 하고 제 친구에게 “나 (일단유머있는염소)인제 우리 절교하자 B야” 라고 이간질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제 남친이 진짜 너무 완전 좋은데 A때문에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요
7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주변 인물(A)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남자친구분은 다정하고 질문자님을 많이 아껴주는 좋은 분인 것 같아 다행이지만, 주변에 있는 A라는 인물의 행동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과거의 금전 문제나 이간질을 넘어 현재 질문자님의 부모님께 무례하게 행동하는 점은 명확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남자친구분과의 소중한 관계를 지키면서 이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1.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실(팩트)만 전달하세요
남자친구에게 A의 이야기를 할 때는 "걔가 너무 싫다", "이상하다" 같은 감정적인 비난보다, 객관적인 사실과 그로 인해 느낀 솔직한 심정을 전달해야 합니다.
* 예시: "내가 너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평생 함께하고 싶어. 하지만 A가 예전에 나에게 했던 행동들과 최근 우리 부모님께 했던 무례한 행동들 때문에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불안해."
2. 명확한 경계선을 설정하세요
남자친구의 인간관계를 강제로 끊으라고 요구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대신 질문자님과 관련된 영역에서 A를 철저히 분리해 달라고 단호하게 요청하셔야 합니다.
* 데이트나 만남의 자리에 A를 동반하지 않을 것
* 질문자님의 부모님이나 가족이 계신 자리에 A가 오지 못하게 할 것
* 두 사람의 대화에서 A와 관련된 주제를 되도록 제외할 것
3. 대화 후 남자친구의 태도를 살펴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의 고민을 들은 남자친구의 반응입니다. 진정으로 질문자님을 아끼고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질문자님이 받은 상처에 공감하고 A와의 거리를 두는 등 질문자님을 보호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만약 "어릴 때 일이잖아", "원래 성격이 그래"라며 방관하거나 A를 두둔한다면 앞으로의 관계를 진지하게 재고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행복과 마음의 평안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자친구분과 진솔하고 단호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연애를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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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그 여자애가 남자친구의 누나인건지, 여사친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행동이 정말 무례하고 화가 날 것 같아요. 저라면 남자친구에게 먼자 하소연을 해서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저럴저런! 남친분은 정말 완벽하고 좋은데, 주변의 빌런(?) 한 명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 글만 읽어도 그 'A'라는 사람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끓는 게 느껴집니다.
질문자님이 남겨주신 글을 보니 A라는 분은 나이만 동갑(혹은 언니)일 뿐, 행동은 아직 초등학교 3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을 때리고, 돈을 훔치고, 이간질까지 하는 건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큰 결함이 있는 상태예요.
사랑하는 남친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우니, 이 상황을 현명하게 헤쳐 나갈 3가지 팁을 드릴게요~
1. 내 부모님과 내 돈은 내가 지키기!
현금을 훔치거나 부모님을 때리는(?) 선 넘는 행동은 절대 장난으로 넘겨주지 마세요. 그런 순간이 오면 정색하고 단호하게 "이건 장난이 아니라 무례한 거야"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셔야 합니다.
2. 남친에게 정확한 '팩트'만 공유하기
감정적으로 "나 걔 너무 싫어"라고 하면 남친 입장에서는 중간에서 난처할 수 있습니다. 대신 A가 선을 넘는 행동(예: 우리 부모님께 무례하게 굴었을 때)을 했을 때, "내 남친이 너무 멋진 사람이라 나도 너한테 예의를 지키고 싶은데, A의 이런 행동은 내 선에서 참기 가 조금 힘드네"라며 조용히 팩트만 전달하세요. 센스 있는 남친분이라면 알아서 앞장서서 실드를 쳐줄 겁니다.
3. 'A'라는 존재 철저하게 투명인간 취급하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남의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이간질을 하든 무례하게 굴든, 질문자님은 타격 제로인 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우아하고 차분하게 먹금(먹이 금지)을 시전하세요. 반응이 없으면 흥미가 없어서라도 덜 건드립니다.
남친분과 "평생 사랑하자"고 약속할 만큼 예쁜 연애 중이신데, 똥차가 지나간 자리에 박힌 돌멩이 하나 때문에 그 사랑을 흔들리게 두지 마세요! 질문자님의 멘탈이 강해지면 A 같은 빌런은 알아서 떨어져 나갈 겁니다. 두 분의 예쁜 사랑을 응원합니다!
친구를 계속 해야 하나요? 도둑질도 하고 그냥 상대를 존중하지 못하는 게 보이는데 그깟 정 때문에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요? 어른 공경을 못하는 것부터가 잘못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엥;;;;;;;
A 실화에요??
너무 애가 이상한데;;
아니 애초에 어른을 때린다는것부터가 너무 손절사유인데
고민하지 마시고 손절하세요 그런사람 곁에 두면 본인만 피해봐요ㅠㅠ
근데 작성하신 글을 보면, 일단유머있는염소님 친구에게 A가 절교하자고 이간질을 하거나 일단유머있는염소 부모님을 A가 (장난이라도) 때릴 정도면 일단유머있는염소님과 A도 아무 관계가 아닌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A는 일단유머있는염소님과 남자친구 모두를 아는 것으로 보이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남자친구는 A가 일단유머있는염소님과도 아는 사이라고 생각해서 존중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A와의 관계를 남자친구 앞에서 확실하게 정리하도록 하세요. 즉, 남자친구를 불러서 그 앞에서 <A와 나는 아무 관계도 아니다> 선언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쓰신 글만으로는 일단유머있는염소님과 A님 자체가 관계가 있어 보이고, 남자친구는 이후의 문제로 보입니다.
만약 결혼으로 이어진다면 고생길이 훤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혼하고 살다보면 모르던 문제들도 많이 생깁니다. 그런데 아는 문제를 가지고 가시겠다구요?
지금 아직은 어리시니까 만나시고, 결혼 생각은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아마도ㅋ 지금처럼 고민하실 필요도 없으싥거에요. 앞으로도 날이 많고, 긴 연애는 지치기 쉬우며 세상에 나가면 좋은 다른 사람들 많습니다.
이상적인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의 문제가 아닌 그 가족에 의해 생기는 문제라면 매우 난감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과 예전부터 그 여자 분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인해 서로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인데 가족 관계로 얽히게 되면 자주 만나야 하기 때문에 얼굴을 붉히능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만약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가족이라해도 질문자님이 남자친구와 그 누나에 대해 얘기를 해서 어느 정도의 선을 그어두는 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 겁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그런한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경우라면 바로 얘기를 꺼냈을 때 다소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참 답답하고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남자친구분은 참 다정하고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좋은 사람인데, 주변의 아주 고약한 인간관계 하나가 삶을 흔들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크실 것 같아요.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그 'A'라는 사람은 단순히 성격이 안 맞거나 마음에 안 드는 수준을 한참 넘었습니다. 학창 시절 돈을 훔친 절도 행위, 이간질, 그리고 무엇보다 내 부모님에게 손버릇이 나쁘게 행동한 것은 절대로 장난으로 넘길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은 남자친구에게 감정을 빼고 '팩트'만 정확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나 걔 너무 싫어" 같은 감정적 접근은 피하세요. 남자친구가 '내 지인과 여자친구 사이의 흔한 갈등'으로 가볍게 치부할 수 있습니다.
과거 돈을 훔쳤던 일, 내 친구 관계를 망치려 했던 일, 그리고 내 부모님께 무례하게 행동해 상처를 줬던 일들을 차분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
그다음 '남자친구의 반응'을 아주 냉정하게 지켜보셔야 합니다.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내 자존감과 가족까지 상처받아가며 버텨야 하는 연애는 없습니다. 단호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고, 남자친구가 과연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울타리가 되어줄 사람'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 결혼 13년차 유부녀랍니다.
만약 결혼후 말씀하신 그 A라는 분을 1년에 몇번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가까운 거리에 산다면 12번이상, 멀리 살게 된다면 4번정도) 자주 만나지 않을수도 있지만 당신의 삶에 분명히 영향을 준다는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전 결혼은 한 사람과 한 사람의 만남을 넘어 한 가문과의 결합이라고 말한 옛말에 동의합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당신을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과 진지하게 의논해보시고 부모님의 의견도 참고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부모님은 당신을 가장 사랑하고 당신을 가장 이해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전 결혼은 나의 반쪽을 찾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반쪽은 결국 나의 나머지 인생과 나의 자녀들에게까지 소중한 인연이 될 사람이니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선택하시길 응원합니다
A와 손절이 가장 빠른 해결법입니다. 남친분이 작성자님을 생각하시고 사랑하신다면 작성자가 싫어하는 사람과의 마주침과 같은 접촉을 최대한 줄이려 노력 할것입니다. 하지만 더빠르고 작성자 님만 생각하는 방법은 남친과 이별하는 것입니다. 조금더 개인적으로 신경을 쓰고싶으시다면 헤어지는것을 추천합니다.
남자친구가 아무리 좋아도 주변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 스트레스받고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겠어요. 글쓴이님 잘못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남자친구분에게 그 'A'라는 사람 때문에 힘든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앞으로 어떻게 거리를 둘지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 생각에는 남친께서 누나를 어떻게 생각하냐의 문제인것같습니다. 남친이 누나를 아끼고 챙겨줘야한다면 이미 아닌관계이고 남친도 이미 선을 그은상태라면 어느정도는 괜찮지않을까합니다.
물론 괜찮다가 아무문제없다라기보단 그럼에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 A하나 때문에 질문 작성자 분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친과는 헤어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 사람이 피해를 보는걸 바라지는 않을지언정,최소한 작성자 분이 피해는 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고민이 많이 되실거 같네요.
남자친구는 2살 연하고
그의 남매인 즉 남자의 누나이지만
질문자에게는 친구인 여자 때문에
고민한다는 것이잖아요.
이건 일단 남자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으세요.
그리고 차후에 그 여자와 대화를 하실 일이
생길텐데 감정을 섞지말고 어느정도 말을 했으면 하네요
진짜 곤란하시겠어요... 분명히 그 a씨가 잘못한 행동이 많고, 불편할 수도 있지만 남친분을 작성자분이 많이 좋아하시니 그 a분께 말해보거나 오히려 피하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남자들은 계속 집착 하는 여자들을 싫어해요. 좋으면 좋은 대로 스페이스를 주고 하고 싶은 대로 하겠금 내버려두는 것도 마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됩니다.
A가 그러는걸 다른 사람들도 다 알텐데 무슨 걱정이예요~보통 누나가 그렇게 지랄맞으면 남동생이 착한 경우가 많기는 해요. 저희 형부도..ㅎㅎ그집 누나가 개차반이고 엄마가 거기 신경쓰느라 고생하는걸 봐서 남동생인 형부는 엄청 다정하고 착해요. 그 A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저도 저희 언니를 봐와서 100퍼센트 이해하지만 아직 결혼을 한것도 아니고, 님이 피해보는 것에 대해서 남자친구가 무조건 자기네 누나편을 드는게 아니라면 딱히 신경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누나와 님의 관계에 남자친구는 상관이 없고, 남자친구와 님의 관계에도 누나는 상관없어요. 그 누나가 친구로서 싫으면 거리를 두셔도 돼요.
세상에 아무리 좋은 남자친구가 있어도, 나 자신의 마음과 내 부모님이 상처받으면서까지 유지해야 하는 관계는 없습니다. A라는 사람의 무례함 때문에 두 분의 예쁜 사랑이 망가지지 않도록, 우선 남자친구에게 A로 인해 겪었던 일들과 지금 내 솔직한 불안함을 털어놓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A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이해가 됩니다. 다만 글만 봤을 때는 A 자체보다도 남자친구와 A의 관계가 어느 정도인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다정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우선은 A를 경계하기보다 남자친구를 믿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A가 과거에 문제 행동을 했다고 해서 곧바로 남자친구와의 관계까지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A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이고 불안하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 "나는 A가 예전에 했던 행동들 때문에 아직도 좋은 감정이 없고, 그래서 네가 A랑 가까운 걸 보면 조금 불안해."
이 정도로 자신의 감정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게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A가 아니라 남자친구가 여러분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지, 그리고 두 사람 사이의 신뢰가 얼마나 단단한지예요. A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남자친구와의 신뢰를 확인하는 쪽이 더 건강한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몇살이신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른 때리는 친구임을 우선 남자친구에게 인지를 시켜주세요. 그랬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면 남자친구도 나중에 누군가를 때릴 수 있는 사람이도, 그렇지 않으면 알아서 손절을 할 거에요
남자친구를 많이좋아하는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하지만남자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게 글에서 느껴져요.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과 별개로, 힘든 관계를 계속 감당해야 하는 건 또 다른 문제예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두 사람이 함께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남친도 알고있나요?
A분이 남친가족인거 같은데.. 많이 속상하겠어요..ㅠㅠ
남친에게 말하기두 그렇고.. 시간이 좀 지나면 알게 되지 않을까요?
저도 제 남편 동생이 ..좀 마니 진상인데..
어느 때 쯤 되니 실체가 남편에게도 보여져서..ㅋㅋ
글타고 안볼수도 없는 사이고 ㅋㅋ
그때 그때 잘 이겨내시길요..
저능 이말뿐이 몬해드리겠어요~ㅠㅠ
친구의 2살어린 동생과 교제중이라는걸로 이해가 됩니다.
제 생각에는 친구와 남자친구를 꼭 하나로 묶어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남동생이 좋은 사람이고 서로 건강하게 만나고 있다면,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헤어질 필요는 없어요. 반대로 남자친구가 누나의 행동을 따라 하거나, 누나 편만 들면서 작성자님을 힘들게 만든다면 그때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지키면서 A라는 존재로부터 본인의 정신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명확히 공유하고 단호한 행동 경계를 세워야 합니다.
이야기해주신 A의 행동(신체적 폭행, 절도, 이간질)은 단순한 성격 문제를 넘어 명백한 폭력이자 범죄 영역에 가깝습니다. 특히 본인의 부모님에게까지 손을 대는 행동은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남자친구가 아무리 좋아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의 연애가 계속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A가 그냥 남친의 주변인물이라면 남친에게 말하고 멀리하길 바랄 것 같아요 그저 여사친인데도 이런 사람을 계속 봐야 한다면 저는 남친도 못 만날 것 같습니다 지금 누가 더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서요
만약 서로 결혼 생각이 있는 경우, A가 남친의 가족이라면 남친에겐 있었던 일을, A에겐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할 것 같아요(얘기해도 바뀔 사람으로 보이진 않지만..)
남친이 내앞에서 내 편을 들어주거나 누나한테 그러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얘기했는데도 A가 전혀 변하지 않고 남친도 아무런 행동이 없다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 볼 것 같아요
그 남자도 당신이 완전 좋은가요?
여자분과의 관계를 말씀하지 않으셔서. .
(가족? 아는 동생?)
남자는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여자 있으면 직진입니다.
지금 괸계는 남자가 정리하지않고 두는 거라면 끊어내세요..
본인의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본을 따낸 후에 남친과 대화를 해보고 믿지 않는다면 녹음본을 들려준 후에 결정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남친이 그 사람과 계속 연락을 하고 싶다면 그건 본인한테 너무 상처가 되고 스트레스가 되는 일입니다
녹취록에 본인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으몬 불법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구여
본인 남친이2살아래고 A여자가 2살위같이살고 있다했는데 눈나인지 ㅎ 남친한테 이야기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마주쳐야하는 관계면 남친이 좋아도 주변사람때문에 힘들수도 있을거같아요
그 A 정말 무례하시네요…. 왜그살 인건지 ㅡㅡ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되는데 말이죠!
돈도 훔치신 사람을 주변에 두었다는 것 자체가
좀 별로이긴 하지만 당장 바로 멀리하세요 남친도 멀리 하라 하시구요!
남친과 이야기 해서 관계 정리를 정확하게 하는 거 같아요. A 가 남친의 가족이라면 더 더욱 정확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렵지만 그래도 시도해 보셨으면..
한 번 남친분께 말씀해 보세요
이렇게 하겠다 도와주겠다 의논도 하 보시고
적어도 질문자님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같이 고민도 해주시고 뭐라도 도와주려
하시지 않을까요?
설마 안 도와주시겠어요
일단 말이라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참에 그때 훔쳐가신 돈도 받아내시고요
손 버릇 나쁜 건 고쳐야 합니다
남친분에게 확실히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계속 그상황이 되면 자주 남친분과 싸우게 될수도 있어요.. 저도 여친이랑 비슷했는데 자주 싸웠다가 제가 이야기를 했거든요
어차피 헤어질겁니다.
딱봐도 학생이신듯 한데 ,
어떤 이유로도 헤어질겁니다 아마.
니가 진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 했다면
뒷 배경은 중요하지 않아요
어떤 방법으로라도 해쳐 나갔을텐데
이딴 생각 가지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A란 여자는 일단 돈까지 훔칠정도면 손절하는게 맞는 폐급이에요
때리고 돈훔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그 이상한여자 때문에 고민가치1도 없어요
둘다 손절하고 더좋은 사람 찾아보세요!
저라면 두가지 선택지가 보이네요
남친과 a가 혈연일 경우 손절이 답입니다.
부모님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볼건데 견딜수 있으신가요?
혈연이 아닐 경우는 A를 어찌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여사친일 경우는 모 케바케지만 말과 행동으로 조절 가능하겠죠?
기본거으로 질문자의 질문이 두서 없어서 대답이 힘드네요
확실하게 말을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a분을 그냥 더 안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님 거리를 두고 만남을 회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질문자분과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두분이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믿고 의지할수 있는 사이라면 이정도 문제는 대화를 통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두분의 사랑이 좋은 결실을 맺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결혼하면 가족이랑 척칠수없습니다...
남편외의 다른 가족과의 관계가 더 깊게 맺어질수도있고 사이가 나빠질수도있어요
그 분의 행동이 더 심해질수도 아니면 줄어들수도있어요 아무도 예상하지 못 합니다.
더 심해질경우 내가 감당할수있을까를 생각하고 결혼 여부를 판단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남친이 좋은 거랑 A가 문제인 건 별개예요. A의 행동(부모님 때린 거, 현금 훔친 거, 이간질)은 단순 성격 문제가 아니라 선 넘은 거니까 남친한테 솔직하게 불편함을 말하는 게 먼저입니다. 남친이 그걸 듣고 둘 사이에서 거리를 둬주면 관계는 충분히 갈 수 있어요. 근데 남친이 “걔 원래 그래” 하면서 계속 감싸기만 하면, 문제는 A가 아니라 남친이 됩니다.
둘이서 좋으면 되지 주변의 곁가지가 무슨 문제가 될까요.
어피차 인생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고 부딪히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 아니던가요.
본인의 의지가 뚜렷하고 꼭 그 남친뿐이다 라는 결심이 확고하다면 앞도 뒤도 재지말고 밀어붙여요.
이런 일들은 남자친구가 알고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남자친구에게도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걸 이야기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계속 이 상태로 가면 그 A 친구가 어떤 일을 더할지 모르겠네요 이 글에서 보면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인 본인이 우선이니까 한 번 말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A보다 여자친구인 질문자님이 더 우선이라면 일단 다행입니다. 근데 만약 평생을 같이 하신다면 이제 우선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친구인 질문자님을 위하여 A를 절연까지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A로 인해 두분의 관계가 아주 심각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A를 남자친구분이 단절하지 못한다면 사랑하면서도 계속 싸움이 지속돼 올바르지 못한 사랑의 관계만 더 깊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분이 정말로 여자친구인 작성자님과 A중 누군가 한명을 택해야 된다고 했을때 두 사람 모두를 놓치지 않겠다고한다면 관계를 고려해 주세요.
왜냐하면 분명 두분중 한분을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오기에 만약 그때 우유부단하게 선택을 모호하게 한다면 두분의 관계는 결국 깨지게 될것이깐요.